Gyeongju · 整套民居 · 1室0床1.0卫 · 可住3人 · 호반 A101_저수지뷰 펜션
호반은 엄마와 딸이 함께 운영하는 펜션입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모녀의 애정이 듬뿍 담긴 공간이에요! 저수지가 보이는 단독 테라스와 바비큐 파티, 무료 조식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호반에서의 알찬 여행을 만들어보세요! [프로필을 통해 여러 게스트의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 혼자 보기 아까운 저수지 view ✔ 바비큐가 가능한 단독테라스 ✔ 엄마가 해주는 !!무료!! 조식 (토, 일 불가) ✔ 황리단길까지 차로 15분거리 (택시비 약 8000원) ✔ 전문 업체를 통한 해충 방역 및 소독
숙소 내부가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요. 밤늦게 입실했는데 방이 따뜻해서 감동이었구요. 주방을 사용하진 않았지만 기본 양념 조리도구가 구비되어있고, 수건도 여러장 준비해주셨어요. 이불은 어른둘 아이하나가 추가없이 자기에 충분했구요. 주변이 외진곳이지만 자차로 다녀서 문제 없었구요. 그리고 정원에 꽃이 다양해서 식물 구경만 한참 했습니다. 아침식사는 거창하진 않지만, 보통 집에서 국이랑 밑반찬 으로 간단히 먹는것 같아 충분했고, 아이를 위한 너겟도 있어서 좋았어요. 조용하고 편안히 숙박하고 갑니다~
▪서경주역 : 5분 / 경주역 : 15~20분 / 시외버스터미널 : 15분
▪황리단길, 동궁과 월지, 월정교 : 15~20분
▪경주월드, 불국사, 석굴암 : 35~40분
▪모든 이동은 자차 또는 택시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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