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jin · 整套民居 · 3室1床1.0卫 · 可住10人 · 아가페하우스
여러 가족 모임이나 단체가 지내기에 편리한 이곳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세요. * 인근에 가우도 출렁다리(5분), 청자박물관(10분)이 있으며 강진군 다산초당(20분)과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30분) 들이 있습니다. * 남도맛을 자랑하는 20여개 이상의 맛집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마량항(20분)에는 배를 타고 낚시도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들이 있습니다. 침실과 모임장소(거실)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어 방해 받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식구가 많았는데도 편하게 지낼 수 있을 정도로 방이 넓어서 좋았고 와이파이도 끊김없고 온수도 바로바로 나오고 소파, 티비, 냉장고, 생활용품 등등 없는게 없어서 밥 먹기도 좋고 잠자리도 편했습니다. 늦은 시간에 체크인을 하게됐는데 사장님께서 짜증 한번 안 내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종종 잘 지내고 있는지 연락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ㅎㅎ 가우도도 가까워서 좋았구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덕분에 편하게 잘 지내다가 갑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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