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ee2021年6月

강진만이 내려보이는 위치에 그림같은 황토집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더운 날씨에도 실내가 시원하고 아늑해서 잠도 푹자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호스트님이 직접 재배한 찻잎으로 끓여주신 녹차 맛도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미정2019年10月

교통과 위치가 나쁘지는 않았으나 약간 고지대에 위치해서 큰 차가 출입할 시는 다소 신경이 쓰이고 전통방식을 고집하며 지은 진흙집이라 호텔이나 콘도같은 현대식 집은 아니지만 청결하고 포근한 편한 집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피톤치드 가득한 공기와 집 앞에 펼쳐진 탁트인 전망과 도시에서 보기 힘든 밤하늘의 별 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있는 행복감은 어디에 비할 바 없는 특별함이었습니다. 특히 세심하게 돌봐주시는 호스트님과 게스트를 엄청 반기는 두 강아지가 여행의 피로를 녹여주는 듯하여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Gyong-Ae2019年8月

잘 쉬었다 갑니다. 상월님의 집에 대한 남다른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TV프로 체험하는 것 같았습니다.무엇보다 한적하고,조용해서요. 고급스런? 황토집.깔끔하게 정리해두셨구요, 처음에는 아파트 생활을 하던분들은 좀 어색할 수 있는데..시골 외가댁 갔다온 기분입니다. 먹고씻고자는데 큰 불편함 없습니다.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앞에 보이는 강진만이 한 폭의 산수화 같아서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낮에 여기저기 관광지를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들어와 잠을 잤는데, 집과 마당을 좀 더 즐기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하루종일 뒹굴뒹굴 새소리들으며 책만 읽었어도 좋은 공간입니다. 저녁에 바베큐 준비해 가시기를 권합니다. 참!강아지 2마리가 손님 대접을 잘 해주어 덤으로 얻은 재미가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인창2019年5月

가우도와 다산초당 근처에 있는 좋은 황토민박입니다. 시설도 좋고 저녁에 바베큐도 잘 했먹었습니다. 주인아저씨께서 응답도 빨리주시고 필요한것은 바로바로 지원해 주셨습니다.

Taec Sang2018年8月

편하게 쉬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