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범2023年2月

좋아해…

Iroo2024年5月

바닷가 / 구옥 인 점을 감안하고 당연히 습할것으로 염두에 두고 입실했는데요. 환기가 안되는 욕실에 선풍기를 이미 틀어 놓으셨더라구요. 덕분에 쾌적한 상태가 유지된 것 같습니다. 어매니티며 블루투스 스피커, 빔프로젝터 / 게다가 너무나도 신선한 원두 !! 모두 누리지 못하고 온 게 아쉬워서 다음에 다시 숙박을 하고 싶어요. 드립커피 정말 너무 사랑하는데 빗길 공항 일정이라 여유가 없어 원두 향만 느끼고 온 게 아직도 아쉬워요. 인근 식당들이 많아서 굳이 요리를 해 먹을 일은 없을 것 같고. 비가 와도 좋은 숙소에요. 빗소리가 엄청 납니다. 제주도는 두 달에 한 번꼴로 각 지역을 여행하는 편인데, 호텔과 에어비앤비 비율을 5:5로 섞어 지내보고 있어요. 단독채가 주는 여유로운 공간과 고즈넉함도 좋지만, 호스트의 개성넘치는 독보적인 인테리어 언어감각을 누리는 즐거움이 무척 큽니다.

Lee2024年4月

협재와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맛있는 식당들도 많습니다. 공간 인테리어도 좋고, 너무 깨끗하고 아늑한 공간이었습니다. 호스트계서도 친절하셨고요. 제주도에 언제 또 방문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기회에도 들리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홍2024年4月

주변에 즐길거리가 많아 좋았어요 : )

Dongjin2024年4月

사진과 똑같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