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mine2018年12月

非常感谢房东夫妇的热心帮助，他们来到机场接机，还帮我们安排租车子，又为我们准备早餐，晚上太迟回，他们还很担心我们迷路😄😄😄我们还很幸运遇到了下雪天，在这么棒的民宿迎接下雪天感觉很诗意😍😍😍 房子真的好棒，我们住了五个晚上，好舍不得离开哦。。。。

효선2024年5月

1년에한번씩 아이들과 제주도 가는데 가격도괜찮고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아침마다 식빵이랑 우유 조식으로도 주시고 이가격에 조식까지 너무너무 맘에들었어용 애들이 마당에서 뛰어놀수있어서 더더더 좋았습니당.

Jennifer2024年5月

넓은 앞마당의 초록이 주는 안정감은 이루 말 할 수가 없네요. 별채 창가아래 심겨진 로즈마리는 나무가 되어 무성함을 넘어 거의 향나무수준입니다^^ 앞다방에 올레길을 만들어 놓으신 아기자기함으로 아침에 아이와 산책하는 재미가 좋았구요. 앞마당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야외가구도 유용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을만큼 아주 편안하고 행복한 숙소입니다. 주방을 중심으로 양옆에 방이 2개씩 있고, 각 방은 2인실이예요. 온돌은 따뜻했으며 침구도 보송보송하고 푹신합니다. 화장실에도 온돌이 들어와 맨발로 디딜 때 따뜻하기도 하고 습기도 없어 쾌적해요. 저희는 6식구가 사용했는데, 방 3개를 주셨고, 침대방은 옷방으로 쓰고,, 남셋,여셋이 나눠잤어요. 2인실도 3명이 잘 수 있을만큼의 크기예요. 다만 양쪽 방을 오갈때 중정을 통과해 가야하는데, 보통의 구조와는 달라서 이게 불편하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이곳의 특별한 재미라고 여기면 즐거워집니다. (나중에 저도 집지으면 중정과 거실부엌을 가운데 두고 양옆으로 각방을 배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아침마다 식빵 1봉지와 우유 1리터를 주셨어요. 냉장고에는 딸기잼이 있어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어요. 전기포트, 전자레인지, 토스터, 커피메이커 등 소형가전이 있고, 정수기와 세탁기도 있습니다!!! 수영복 탈수하기 좋았고 다른 숙소와 달리 정수기가 있다는 점도 매우 큰 장점이예요. 이틀만 묶었던 게 매우매우 아쉬울만큼 아주 훌륭한 숙소였어요. 다음에 다시 꼭 방문하기로 하며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사장님의 황송한 배웅을 받았습니다. 사모님께서도 이모처럼 다정하고 넉넉한 분이셔서 매우 행복한 스테이였습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은태2024年4月

위치가 아기랑 갈 만한 곳이 30분이내면 가는 거리라 너무 좋았어요~~^^ 통채로 빌렸는데 대가족이 쓰기에 딱인 숙소였답니다~

마2024年4月

가족7명이 각방에 나누어 조용하고 따뜻하게 묵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침식사를 준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식빵만 받아서 전 후기에 다른점은 실망했습니다 그때그때 다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