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young2024年1月

강아지용품이 잘 구비돼있어 편히 지내다왔습니다 부엌과 거실 구조가 좋고 무엇보다 마당이 있어 편했네요

진용2023年12月

크리스마스 여행으로 반려견과 함께 2박3일 묵고 왔습니다. 도착이 늦어져서 깜깜해진 후에나 숙소 도착했는데 바로 마중나와주셔서 금방 숙소로 들어갈수 있었어요. 그날 느꼈죠. 호스트님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따뜻함을!! ㅎㅎㅎ 숙소 들어가자마자 마치 내가 원래 알던 집에 들어온것처럼 너무나 포근한 분위기를 느꼈구요. 굉장히 정갈한 가정집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곳곳에 소품이나 기자재도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서 준비해주신걸 느낄수 있었어요. 그래서 여행동안 어딜 다녀와도 숙소가 안아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늦게 들어오기 싫더라구요. 오히려 숙소에서 오랫동안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소도 어찌나 잘하시는지 넓은 집이 구석구석 깨끗했어요! 다시 제주에 오더라도 꼭 묵고 싶은 숙소예요! 그리고 다정한 호스트님 잊지 못할꺼예요~! 저희 봉구도 진심으로 예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주에서 따뜻한 기억 갖고 오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애월B612 짱!!! ㅎㅎㅎ

호정2023年11月

제주도에서 2주살이를 하러 설레임을 안고 이 숙소에 들어왔을때 내 집처럼 편안함을 느껴졌습니다.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우선 주방이 큰 곳을 우선적으로 택했습니다.이 숙소의 주방에는 어느 요리나 할 수 있는 도구와 그릇들이 다 갖춰져 있는 꿈의 주방이였습니다. 양문형냉장고와 토스터기 에어프라이어,커피메이커까지 훌륭하게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친절한 호스트님께서 신선한 스타벅스원두를 준비해 놓으셔서 매장에 가지않아도 집에서 맛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었기에 너무 행복했습니다.그리고 집에서 창문으로 보이는 뷰는 너무 멋있었습니다 .예쁜 하늘에 제주바다까지 볼 수 있었고 저녁엔 석양도 볼 수 있었습니다.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이렇게 마음에 드는 숙소를 찾아 너무 행운이라 생각이 듭니다.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경민2023年10月

제주여행 4박5일중 2박을 다른 숙소에서 투숙하고나서 이곳에와서 2박을 하였는데 처음부터 이곳에서 4박5일을 보냇어야한다는 생각뿐이였어 너무아늑하고 너무평온하고 다음번 제주여행도 이곳에서 꼭스테이하고싶네용ㅎ 호스트님 정말 푹쉬다가 왔어용 감사합니당

미향2023年9月

저희 가족과 강아지가 편하게 이틀을 보낼 수 있었어요~ 반려견과 지내실 곳을 찾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동네가 조용하고 평온한 느낌이고 마당에서 보이는 바다와 비행기가 정말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