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heon-myeon, Cheongsong · 整套民居 · 1室0床1.0卫 · 可住2人 · 안평재(安平齋)
600년 전통의 전통 한옥마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숙소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세요. 실내에서 화장실과 샤워를 할 수있는 신한옥입니다 국립공원주왕산15분거리 동해안30분 거리에 위치한 청송을대표하는 송소고택인근소재 신축한옥입니다
다른 후기들과 다를바 없이, 조용한 마을에서 친절한 호스트 분의 배려 속에 편안한 하루 보냈습니다. 안내된 내용보다 더 많은 것들을 베풀어주셔서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숙소가 송소고택 등 고택마을안에 있어서 여유롭게 고택을 둘러볼 수 있고, 고택과 인접해 있는 백일홍 까페는 클래식 하면서 러블리한 디자인으로 넓은 카페 어디나 아름다운 포토존. 또 바로 옆에 아침 백반 맛있게 제공 하는 산 부자 집이 있어 매우 편리함.
숙소 선택할때 있어서 청결한지 ( 특히나 욕실과 침구류 )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며 고르는 편 입니다. 우선 처음 갔을 때, 마을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게 맞이해주시는 모습에 들어서자마자 힐링이 됐던 것 같아요. 숙소는 호스트님께서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신다는게 한눈에 보일정도로 깔끔했고, 겨울이라 많이 추웠는데 체크인 전에 미리 전기장판을 켜놔주셔서 들어가자마자 몸이 완전 녹았었네요..ㅠㅠ 작은 마을이었지만 고택들이 너무 이뻤고, 제가 갔던 날은 날도 맑았어서 해질녘쯤 마을 자전거를 타고 구경했었는데 노을과 고택들이 너무 이쁘게 어우러졌었어요. 평생 못잊을 풍경이었습니다. 저녁이 되서는 한옥이라 추우면 어떡하나 했는데 이불이랑 장판이 워낙 따뜻했어서 전혀 추위를 못느꼈고, 호스트님께서 전기그릴?을 주셔서 따로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었어요 ! 장작도 만원만 추가결제하면 야외에서 먹는다해도 전혀 춥지않게 활활 피워주시더라구요. 호스트님과 같이 대화도 많이 했는데 도중에 청송 사과도 깎아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ㅜㅜ .. 음식같은 경우에는 저희는 시외버스정류장? 쪽에 있는 하나로 마트, 정육점 이용해서 전부 사서 들어갔었어요 ! 그 외에 물은 제공해주셨고, 식기류 엄청 많구, 화장실에도 샴푸 바디워시 다 있어서 편하게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 공기도 진짜 깨끗했고 .. 아침에 일어났을 때 새소리와 함께 장작 타는 냄새도 나고 ㅜㅜㅜㅜ 좋았던 부분을 다시 생각해보는 지금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그런 1박2일이었습니다 ㅜㅜㅜ 여러모로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경험들을 많이 하고 가요. 평생 잊지 못할 좋은 기억이고, 봄이랑 가을에 한번 더 찾아가고싶은 생각이 들어요 ! :-)
주왕산 15분거리,주산지 30분거리, 동해안30분,고속도로 IC 3분거리 위치
청송송소고택2분거리
주차가능, 당진영덕고속도로 청송 인터체인지 3분거리로 편리한 접근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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