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myeon, Yangsan-si · 民居里的独立房间 · 1室1床1.5卫 · 可住2人 · Hillside Tiny House 해운대 광안리 범어사 통도사
-숲과 나무에 둘러싸인 작고 아늑한 공간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해운대와 광안리, 온천장, 범어사, 자갈치 등 부산 관광은 물론 통도사와 불국사 등 양산, 경주 등 관광 후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서 재택근무와 요양 등 장기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분도 환영합니다. -주변에 편의점과 카페, 스크린골프장, 전통시장, 산책로, 우체국 은행, 농협 등 편의시설 이 모두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숯과 고기, 반찬 등은 편의점과 슈퍼에서 언제든지 살 수 있어 장기 투숙에도 불편이 없습니다. -숙소 침실엔 2인용 침대가 있고 창문을 열면 바로 산과 계곡의 바람이 들어옵니다. -침실과 연결된 개별 주방에는 각종 조리기구와 식탁이 있습니다. 주방 창을 열면 바로 계곡이 보입니다. -그 다음에 화장실이 붙어있고 샤워 시설 완비돼 있습니다. -침실-주방-화장실이 나란히 연결돼...약간 설국열차 느낌!
약간 촌캉스 간 기분이었어요 숙소는 깔끔했고 작지만 마당에서 커피 마시니 좋았어용! 약간 시골이라 날벌레 있는건 어쩔수없지만 도심속에서 놀다가 시골감성 숙소 예약 하니 색다르고 넘 좋았습니다!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 등 부산은 물론, 양산, 경주, 울산 지역에 비즈니스와 관광을 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위치 교통>
-양산시 동면 여락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산과 숲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주변에 차밭이 조성돼 있고 산을 따라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작은 개천이 있어 여름 우기에는 시내가 흐르기도 합니다.
<볼거리 명소>
-부산 범어사와 양산 통도사가 있습니다. 부산 동래구와 금정산도 멀지 않습니다.
-숙소 바로 길 건너편에 부산 북부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는 '느티나무의 추억' 카페가 있어 추억에 남을 만한 식사와 커피를 즐길 수 있고 SNS 용 사진도 많이 남길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
-숙소에서 걸어서 6~7분 거리에 농협하나로 마트 등 편의점과 약국 등이 있습니다.
-부산 경륜장 종합 스포츠 시설이 차로 3분 거리에 있어 산책과 운동이 가능합니다.
<주요 지역 거리 및 소요 시간(차량 기준)>
-해운대 25km 30~40분
-범어사 8km 15분
-동래 온천장 13km 20~30분
-광안리 28km 40분
-서면 20km 30분
-용두산공원 30km 40~50분
-자갈치시장 33km 40~50분
-금정구 경륜장 스포원파크 5km 7분
-통도사 30km 30분
-경주 55km 45분
-기장 롯데아울렛 25km 25분
-진하해수욕장 37km 30분
-양산 부산대병원 11km 15분
-서울톨게이트 370km 4시간
-행정구역상 양산시에 속하지만 길 하나를 두고 양산시 부산시로 나눠고 사실상 부산 생활권입니다.
-부산 지하철 노포역까지 차량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노포역 및 부산 도심으로 연결되는 일반,좌석 버스 정류소가 인근에 있습니다.
-부산에서 울산-양산 등으로 가는 버스 정류소가 근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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