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2023年11月

예약 전 숙소에 방이 2개 있는것으로 알고 왔으나 건물 한동 내에 텐트가 2개가 있는것을 보고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게스트의 오해가 없도록 정보가 수정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외 호스트와의 원할한 소통과 한적한 분위기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현모2023年8月

갑작스럽게 계획하고 떠난 여행인데 호스트님이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응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숙소인근에 물 놀이 할 수 있는 공간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 여름인데도 밤에 시원해서 에어컨 없이 문열고 잠을 잤습니다. 다시 방문할 계획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환2023年6月

내부도 청결하고 게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텐트 내부 방이라 포근하면서 안락한 느낌과 가까이 보이는 남산의 절경과 밤하늘을 바라보며 옛추억도 되세겨 보며 참 좋았습니다 담 또 무더운 여름때 찿아가면 좋을것 같아요 감사히 잘 편하게 쉬었다 갑니다

윤혁2023年6月

너무너무 친절한 사장님. 밥이며 물이며, 상추,김치,소금 등등, 준비못한것들 묻기도전에 싹 준비해주셨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합니다 다만 화장실에 경사를 잘못 잡아서, 물이 안 흘러 내려가네요. 주방에, 없는 조리도구가 없어서 좋았는데, 설겆이하고 그릇올려둘수있는 건조대가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처음도착했을때, 텐트방에 좀 더워서, 밤에 잘때, 문열고자자니 벌레때문에, 닫고자자니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왠걸, 밤되니 시원하니 너무좋았습니다. 추울까봐, 전기장판이 설치되어있었는데, 한여름에 무슨장판?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저희가족은 더위를 많이 타서, 시원하게 잘잤습니다. 너무친절한, 사장님, 잘놀다갑니다 밥해주셔서 감사하고, 상추따서씻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esol2023年6月

호스트가 매우 친절하셔서 같이 갔던 가족 모두 경주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떠납니다. 외할머니댁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촌캉스를 제대로 즐겼어요. 호스트분이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집 앞 모래놀이터도 소개시켜주시고 근처 트램폴린장과 해먹 휴식처도 안내해주셨어요. 호스트도 친절하신데 소개해주신 조경업체 사장님께서도 무료로 근처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이들은 재미있는 추억 가지고 저희는 감동을 받아 아직 세상은 따뜻한 곳이구나.. 정을 느끼는 숙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