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자 전용 숙소! 따뜻한 온기가 가득하다는 뜻의 "더 웜" 입니다 가족이 가끔 휴식을 취하기 위해 만든 공간에 다양한 사람들에게도 온기를 나누기 위해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시설은 없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온기가 있는 곳 입니다. 이런분들께 추천💛 - (여자)혼자여행 하시는 분들. 또는 자매, 단짝친구, 모녀사이. - 일상에 지쳐 쉼과 위로, 재충전이 필요한분들 - 도심아닌 시골 같은 시골아닌 도심같은 곳 찾으시는 분들 ㅎㅎ [ 저희 숙소의 매력 ] - 1명의 호스트와 함께 지내는 곳 입니다. 따라서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 가이드 자격증을 가진 호스트는 다양한 정보제공이 가능합니다. - 호텔같은 깔끔함 보다는 포근함과 따뜻함을 지향합니다. - 간단한 조식을 제공합니다. (메뉴는 때에 따라 달라집니다) 선택불가 - 원할 경우, 호스트와의 도란도란 담소가 가능합니다. ^^ + 예약이 어려우신분들👇 010. 팔67팔.구일오사 + 조용한 쉼을 위한 분들께는 편안한 숙소가 될 것입니다 가장 큰 방을 혼자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제공 합니다. (창문이 크게 나 있는 베란다와 연결되는 방 입니다) + 맨바닥을 선호하는 호스트의 성격으로 침대를 놓지 않았습니다. (편안한 토퍼를 깔아드려요 ) 침대가 꼭 필요하신 분들은 다른 숙소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전직 호텔리어인 호스트는 게스트가 편안하게 지내다 가실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약 24평 정도의 집으로, 없는 것 빼고 다 있으며, 책 읽는 것을 좋아하시거나, 재택근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방내부와 거실에 각각 커다란 책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거실에 구비된 책은 자유롭게 보셔도 됩니다 ( 호스트가 티비를 보고 있어도, 언제든 공용공간 책상을 이용하시면 거실 비워 드리니 편하게 이용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