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我介绍

I'm originally from Seoul but have lived in Gangneung for over 30 years. I moved to Gangneung 30 years ago because I fell in love with the beautiful nature and slow lifestyle. I'm an active senior who is enjoying retirement after working 30 years at a cement company. I love to see the ocean and live in Gangwon-do with my lovely wife. I traveled 'Australia', 'New zealand', 'Southern East Asia' Countries. When we travel, we thought host someone would be very interesting. That's why we started July, 2017 here in Gangneung. My family are very knowledgeable about Gangneung, and always happy to make recommendations for any type of trip, so please ask! Feel free to ask any questions about my house :) Thank you. 안녕하세요, 강릉에 30년 거주하며 동해안 최대의 관광지인 경포바다와 사계절 풍광이 아름다운 호수 그리고 아주 오래된 솔숲이 있는 아름다운 경포에서 호스팅을 시작하게 된 호스트 윤장입니다. 저는 직장에서 은퇴후 아내와 함께 전원생활을 하며 강릉에 오시는 게스트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어느 지역보다 제가 사는 이 곳은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입니다. 메종드 씨의 특별한 점은 바닷가 도보로 7~8분, 경포호수 도보로 2분, 동계올림픽 주경기장 승용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맛있는 조식과 테라로사 커피를 무료로 드실 수 있습니다. 상쾌하게 떠오르는 아침햇살과 함께 저희 Maison De Sea에서 편안한 쉼을 누리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시면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 도움 드리 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