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陵市 · 整套民居 · 1室2床2.0卫 · 可住6人 · 강릉초이 - 사천해변 도보 2분, 강릉 농촌 마을, 200평 마당, 구옥 독채
강릉 농촌 마을의 빨간 지붕이 귀여운 단독 스테이 이며, 실내 자쿠지를 즐길 수 있고, 앞/뒤 마당에서는 프라이빗한 여유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숙소 -방 1개 - Q Bed 2개 (추가 인원 2명 - 토퍼 제공) -화장실 2개 (자쿠지 욕조 1개) -주방 -거실 *예약 안내 -체크인 오후 3시 -체크 아웃 오전 11시 *CCTV 안내 -외부 감지 및 체크인 입실 인원 파악을 위한 사항이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안내 사항 -숙소 내 절대금연 입니다. -실내 취사 불가합니다. (라면 조리 가능 합니다.) -반려견, 반료묘 동행은 불가 합니다. -실내 내부 소품 및 용품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자연 친화적 환경으로 벌레가 들어 올 수 있습니다. -10시 이후, 시끄러운 소음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숙소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합니다. -방 1개, 화장실 2개, 욕조1개 -Q Size 침대 2개 (4인) -추가 인원 제공 침구: SS Size 토퍼 (침구 포함) -주방: 1구 인덕션 제공 (라면 조리 가능 -요리는 불가)
딱 들어갔을때 힐링하기 너무 좋아보여서 기분이 좋았는데 안에도 정말 깔끔하고 간식꾸러미와 몸빼바지로 더 신이 났어요!! 고기도 너무 맛있게 구워주시고 인심이 진짜 너무 좋으시고 재밌게 같이 얘기할 수 있어서 더 재밌는 시간 보내고 가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서 다음에 또 예약 잡고 오겠습니다!😃
일상에 치이다가 너무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 숙소 자체가 너무 예뻐서 우리집이였으면 했어요! 사천해변도 도보3분?진짜 가깝고 바다따라 산책길도 잘되어 있고 가다보면 카페도 있고 평화롭게 즐기기 너무 좋아요! 호스트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잘 쉬다가.갑니다~담에 또 올것같아요!
일단 가장좋은건 깨끗하고 친절함인듯! 모든것이 잘 정돈되어있고 화장실과 침실모두 깨끗함 주인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재밌으심 그리고 이벤트도 센스 잇으시구 옷도 인원수 맞춰놓으신거 보니 세심하게 해주시는거 같음 상당히 만족!
지금까지 이용했던 숙소 중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제일 중요한 청결과 시설은 말할 것도 없이 좋았고 특히 사장님의 친절함이 너무 좋아서 할머니댁에 온 거처럼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바다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았고 저녁에는 아궁이에 솥뚜껑 바베큐까지 , 불멍도 다 준비해주셔서 완벽했습니다. 기분좋게 지내다가 갑니다.
도보 1분 거리의 사천 해변
해송 속을 걷는 산책길 코스 (산책하여 경포 까지)
조용한 마을 산책
*전용 주차 공간
-숙소 앞 4대 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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