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joo2024年3月

연휴를 맞아 계획한 휴가에 좋은 숙소를 만나 반가웠습니다. 웰컴스낵과 여기저기 붙어있는 애정어린 노트에 감사드려요.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1. 침실에서 약간의 향신료(?)스러운 냄새가 났어요. 시간이 지나니 둔해진 후각에 별 문제 없이 자긴 했습니다. 2. 침구 및 소파쿠션, 담요, 거실 카펫에서 머리카락, 먼지, 새옷에 달린 플라스틱 택 잘린 조각 등이 나왔어요.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조금 아쉽습니다. 3. 둘쨋날 아침, 퓨즈가 나가 4시간 이상 전기가 없었어요. 주인집(옆유닛)에서 퓨즈를 복구해야 하는데, 주말이라 교회에 가셔서 시간이 더 오래걸렸네요. 숙소에서 쉬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겼기에 외출할 수밖에 없었어요. 4. 욕조에서 물이 넘칠 경우 배수가 어렵습니다. 욕조에 부착된 배수구는 배수로와 연결되어있지만, 욕조 밖으로 물이 조금이라도 넘치면 세면대, 변기쪽과 연결된 바닥과 단차가 없이 평지(?)라 물이 흘러가네요. 다행히 발매트가 두개 있어서 전부 흡수되긴 했어요. 욕조에 들어가고 나올 때 굉장히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Vanessa2024年3月

Looking for a staycation spot with an ideal location, a friendly and accommodating host, stylish decor, exceptional cleanliness, and accurate listing representation - then this is it!

Heidi2024年3月

Lovely spot, very quiet and a perfect distance from Brighton and Presquile!

Don2024年3月

Falesha's place was a perfect fit for my crew and I to relax after installing drapery and art in a nearby retirement home. Hoping it is available upon our return in weeks. Don Chapple-Drapeology

Md Mohiuddin Shahriar2024年2月

Great stay. Everyone loved the place. Would recommend everyone coming to this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