涯月邑 · 整套民居 · 2室0床2.0卫 · 可住6人 · 놀멍 쉬멍
휴양마을로 공항에서 평화도로로 15분거리에 있고,평화도로입구에는 시외버스정류장 있고, 집 앞에는 시내버스 정류장 있으며, 마을에 식당들이 많아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오며 한달살이로 많이 찾아오고 있는 마을입니다 우리집은 신축건물로 사람들이 궁전같다고 아름다운 건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이 여유롭고 편합니다 여기는 평화도로 옆에 있는 마을로 남쪽 북쪽 서쪽 어디가나 가기가 편합니다 제주는 모두가 볼거리라 사람들이 위치가 좋은 이곳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숙소는 신축 건물로, 세탁기/건조기가 완벽히 갖춰져있고, 화장실도 두 개여서 널찍 널찍 헙니다. 난방 및 단열 또한 잘 되어 꿀잠이 가능합니다. 숙소 바로 앞(도보 30초)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항구 이동이 편리 + 도보 5분 컷으로 편의점(CU,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숙소가 위치한 장소는 유수암리라는 마을로, 유럽의 작은 소도시를 연상케합니다. 주변에 밥집(꿈낭), 캐치테이블이 가능한 브런치 및 양식(몰츠), 제주 음식(보말이네), 예쁜 정원의 카페(아델카페, 퀼트카페) 하이볼을 팔고 안주가 맛있는 술집(애월 달밤)이 있어 마을에서 모든 식생활이 가능합니다. 급하게 떠난 제주 여행이어서 옷가지 외에는 챙겨간 게 없었는데 3일 내내 힐링하고 돌아왔습니다. 가볍게 조용한 곳에서 힐링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20개월 활발한 남아랑 다녀왔습니다 후기에서처럼 들어가는 순간 넓어서 막 걷고 뛰어다녔어요 거실과 안방에서 이어진 중정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중정에서 아기가 요즘 달님별님 보는걸 좋아하는데 구름때문에 별은 못봤지만 달을 봐서 좋아했구요 화장실 두개여서 너무 편했고 새집이어서 모든게 깨끗했어요 엘배 없지만 아이가 계단오르락내리락 재미들린때라 괜찮았습니다 ㅎㅎ 마지막날 주신 갓삶은계란과 간식도 맛있게 먹고 퇴실했습니다^^ 현관쪽 전신거울과 화장대가 없었던거 같아 그부분은 살짝 아쉽습니다
동네 한가운데에 잔듸공원 중심으로 집들이 돌아 가며 이루어져 있고 나무 불때는 오래된 집들과 신축건물이 공존하며, 달빛 별빛이 아름답고 공기가 좋고 한라산의 깨뜻하고 풍부한 물이 유수암으로 흘러들어오므로 외부 사람들이 한달살이로 많이 찾는 곳입니다
공항에서 승용차로 약 15분정도 소요되고 시외버스 마을입구에서 도보로 5분쯤 소요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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