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san-myeon, Damyang-gun · 整套民居 · 2室1床1.5卫 · 可住4人 · 하리네 집
[본채, 별채 전체 사용가능, 바베큐그릴 무료사용가능] 광주근교 힐링이 가득한 하리네 집 본채, 별채 잔디마당까지 넓고 평온한 숙소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단독으로 머물면서 걱정과 근심을 잊어보세요~~ ㆍ ㆍ 방충에 힘쓰고 있으나 자연환경에 인접한 숙소 (벌레가 유입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환불 은 불가하니 (예약) 참고 부탁 드립니다~ * 방문을 닫고 이용하세요^^
독채 2동(침대방, 주방, 욕실/넓은 거실-TV, 쇼파)과 마당, 야외 테이블을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마당공간에 바베큐를 하기 위한 도구와 조명, 테이블 등이 매우 편리해 활용하기에 좋았습니다. 비밀번호로 출입하는 과정이 수월했고, 도움이 필요할 때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를 해주시는 등 호스트와의 소통이 원활했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좋았어요. 필요한 것들은 다 있었고, 호스트 응답도 빨라서 대응이 잘 됐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는 것과 같고, 수건 수량은 넉넉했어요. 4인 기본 투숙이긴 하나 침대 2명, 요세트 1개(2인용) 이렇게 되어 있어서 개별 침구를 원할 경우는 미리 연락 하시면 돼요. 잔디밭도 있고 하다 보니 벌레가 많은 건 어쩔 수 없고, 모기향 넉넉히 있으니 피우시면 됩니다.
기대이상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시골 할머니집 같기도하면서도 신식 별채까지 있으니 다양하게 쉬고 놀 수 있었어요! 바베큐도 할 수 있고 식기도구 등이 잘 구비되어있어 불편함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밤에 갑자기 온 첫 눈에 숙소다 더 이뻤고 추워진 날씨임에도 보일러도 잘 되어있어서 아주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시골이라 그런지 고양이가 아주 많더라구요. 바베큐하는데 거의 고양이랑 같이 바베큐먹은 수준이었어요ㅋㅋㅋ 잘 쉬고 놀다 갑니다!!!
■편의 시설
차량 2분 봉산 농협하나로마트, 농협, 우체국
차량 4분 봉산 로컬푸드
■주변 관광지&맛집
도보 3분 삼거리식당(닭도리탕)
차량 4분 쌍교 숯불갈비
차량 4분 면앙정, 송강정
차량 5분 카페 (카페림,옥담,심플레이스,담화)
차량 10분 담양국수 거리, 죽녹원
광주북구에서 차량 10~15분
첨단에서 차량 15~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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