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2024年2月

청소비 4만원이추가되는숙소가 청소를 하긴 하는건지 의심스러울정도로 집에먼지가 너무많았습니다. 업체에맡기시는거면 업체를 교체하셔야할듯.. 이용해본 에어비앤비숙소중 먼지가 가장많아서 숙소에 있는내내 다른일행들도 알레르기, 재채기를계속했습니다. 또 환기를제대로안시키는지 옷장에서도 이상한냄새가 나서 옷에 냄새가다 베였네요;; 화장실은 하수구냄새가 머리가 아플정도로 너무심하고 화장실을이용할때는 숨을참고이용해야할정도로 심각한악취가났습니다. 3일머무르는동안 악취를 견딜수가없어서 본의아니게 샤워도못하고 양치질은 주방에서했네요;;다시이용할일은 없을듯합니다.

Yuna2024年2月

제 후기가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작성합니다. 장점 : 애견 동반 가능 평수 넓음 전자렌지, 세탁기 가능 조미료는 기간이 지나있다는 후기를 봤었는데 전부 새로 구입한듯했음 암막 커튼이라서 아이 재우기 좋았음 단점 : 저녁 6시 넘어 들어가니 난방 off 17도.. 2시간 지나도 18.5도... 미리 난방키시길 ㅠ 테이블 아래, 쇼파 아래, 에어컨, 화장대 등 먼지 많이보임.. 음식하기엔 냄비, 후라이팬이 사용하기 싫을 정도의 상태(이나간 그릇 있음 조심) 높은 침대에서 아이를 재울수 없어 불편했음 (침대 가드나 바닥에서 잘 수 있도록 침구를 추가해주면 좋을듯함) 화장실 악취가 제일 큼ㅠ 세면대 아래 하수구에 먼지 가득해 물이 안빠짐..거슬렸음ㅠ 결론적으론 주인분이 집에 애정이 없는 것 처럼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청소와 위생상태에 연연하지 않는 분이라면 이 정도 가격에 묵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캠퍼2024年2月

최근 이용한 에어비앤비 숙소 중 최고 였습니다. 조금 외진곳이지만 그것조차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칭찬을 위한 미사여구가 전혀 필요없는 최고의 숙소. 다음번에도 이용할 마음 500퍼센트 입니다.

민진2024年1月

총 4박 했어요 아이 컨디션이 안좋아서 1시간 일찍 체크인 부탁드렸는데 편의 봐주셔서 감사했어요 다른분들 후기처럼 화장실 악취에 대해 고민했는데 처음 가서 냄새가 안나서 안심했는데 몇시간 지나니 정말 심하긴 하더라구요 ;;; 후각이 좀 예민한 사람은 하루종일 그 냄새가 코에서나는 기분을 느낄거에요 ;; 문닫아도 소용없음 !! 부엌에 있던 조미료 양념 대부분이 유통기한이 지나서 쓸일이 생겨도 안쓸거였어요 , 침대 높이가 높은 편인데 어린 아이와 꼬마가 둘다 한번씩 떨어져서 .. 저상형 침대에 갔던 이유를 다시한번 깨닫는 과정이었어요 , 벽한쪽으로 침대를 밀고 싶었는데 한번 밀었다가 밑에 먼지 보고 식겁해서 다시 되돌렸어요 ;;;;; 침대밑이 넓어서 한번씩 밀 만 하신데 … 안하시나봐요 ㅠㅠ 전체적으로 집은 넓고 난방 잘 되고 화장실도 좋고 수건도 넉넉해요 이가격에 좋은데 화장실 악취와 먼지 만 빼면 ::: 분리수거도 앞에 크린하우스에 버리러 나가면 운좋으면 관리인이신지 남자분이 두고가라고 버려준다고 하시기도 하셨어여 저흰 하루 두번 꼭꼭 분리수거랑 쓰레기 청소했어요

명현2024年1月

급하게 예약 했는대 문제 된 예약보다 훌륭한 숙소 였습니다 짧은 일정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에 꼭 길게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건물 입구 출입문은 고장입니다 참고하세요 호스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