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2024年2月

1인숙소인줄 알고 갔는데 어머나... 굉장히 큰 방이었습니다. 문열자마자 허얼 하고 소리가 나왔네요 그런데도 저렴한가격...♡ 좋았어요!!

Heehyeun2024年2月

부모님과 같이 가기에는 제 생각이 짧았단거 같아요 ㅎ

Donghun2023年9月

이 금액에 맞나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오래 머무실 분들께 추천드려요 (차량있으신 분들).

수연2023年7月

아이랑 한달살이했다기에 믿었음. 이 곳 자체가 비 많이 오고 습한 지역임. 체크인부터 어려웠음. 문 열고 들어갔을 때 나름 깨끗했으나 전체적 건물 분위기가 으스스함. 더이상 머물고 싶지 않아 이틀 중 1일이라도 환불받고자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음. 용이 아까워서 하루 잤음. 에어컨에 곰팡이가 껴서 애가 기침 시작함. 끄고 문열고 잤음. 냉동실 문열었다 헉함. 긴 머리카락이 성에와 뒤엉켜 있고 냉장실은 열었다 닫으니 악취가 사라지지 않음. 침구가 깨끗해 보였는데 자는 동안 식구들이 계속 몸을 긁음. 혹시 베드버그 있을까 두려움에 탈출하고 싶었음. 세탁기 앞에 욕설문구(사람**) 써 있고 들어오는 곳 나무데크 삐그덕댐. 사진 속 수영장 생각했으나 사람도 없고 그냥 전체적 분위기에 압도되어 도무지 들어갈 생각안들었음. 그냥 숙소 가격이 이해됨. 하루 자고 다음날 새벽5시에 안씻고 그냥 나옴. 하루 비용 날린 건 내 선택에 대한 대가라 치겠음. 제발 에어컨 필터 청소 좀 했으면 좋겠음. 나머지는 어찌어찌 닦겠는데 이건 해결방법이 없음. 아이 데리고 오는 가족 손님은 절대! 비추

수진2023年5月

7박 8일동안 아이와 머물렀던 숙소 마음이 편안했고, 호스트가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제주 올때마다 묵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