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2023年11月

신축이라 더없이 깨끗하고 예쁜 집이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조용한 위치에 자리한 숙소라 가족끼리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작은 불편한 점은 호스트님께 피드백 드렸고 불편한 감 없이 바로 수렴해주신다고 하셔서 마무리까지 기분좋게 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Donghoon2023年10月

총 8명(어른 4인, 어린이 4인)이 함께 떠난 가족여행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었고 호스트의 친절하고 빠른 응대도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다락방이 있는 것 만으로도 어린 친구들이 너무 즐거워하였고, 숙소를 떠날 때는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여행일정을 예정한다면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Hoju2023年10月

신생 숙소인지 후기가 얼마 없어서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진과 똑같이 매우 깔끔한 집과 집기였고 침구도 깨끗했습니다. 추가 이불도 요가 아니라 두툼한 매트여서 침대나 다름없이 잘 수 있었고요. 이 숙소의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수도, 전기, 가스를 사용한 만큼 내야 한다는 점이었는데요, 이런 숙소를 처음 경험해봐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가격 대비 훌륭한 숙소여서 2~3만원 정도 추가되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여 예약을 했습니다. 저희는 6인이 2박을 했는데, 잠 잘 때만 아주 약하게 보일러를 틀었습니다. 퇴실 시 이른 아침이라 전화 통화가 되지 않았는데, 나중에 주인분께서 전화 주셔서 너무 적은 금액이 나와서 그냥 받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4~5천원 정도라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아직 가을이라 난방비가 거의 나오지 않은 것 같아요. 계절이나 사람에 따라 쓰는 양이 다르겠지만 저처럼 공과금이 궁금할 분들 참고하시라고 후기 남깁니다.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너무나 친절하셔서, 입실 때부터 기분 좋게 머무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민주2023年10月

⭐️⭐️⭐️⭐️⭐️ 숙소가 엄청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청결과 편의성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애기엄마, 어른들하고 3박 4일동안 묵은 숙소인데 실내도 실외도 모두 만족하셨어요!! 차타고 5분~10분만 가면 근처 구경거리도 꽤나 많습니다! 드루쿰다, 민속촌, 허브동산, 해수욕장 등등 빠르게 구경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종원2023年8月

조용하고 깨끗한 집이 너무 좋았습니다. 머무는 동안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큰 도로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차량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불편함이 따를 것으로 생각되네요. 표선 시내가 가까워서 물건사기도 식사하기도 매우 좋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1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