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2024年4月

조용하게 쉬기 좋은곳 입니다. 하지만 숙소주변 이용할수있는곳들이 아무데도 없습니다. 필요한것들 다~ 잊지 않고 준비해 가셔야 합니다. 4명이 갔는데 침구는 침대에 있는 이불 베개가 전부라서 추가비용이 발생 합니다. 독채는 아니고 건물 1층인듯한데 실수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화장실이 두갠데, 작은곳은 청소가 덜 되어있었으며 악취도 났습니다. 바닥이 대리석으로 되어있었는데미 청소가 제대로 되어있지않아 미끄럽고 발은 검은색이 되었죠..... 수영장은 심지어 먼지와 벌레들이 물에 죽어 있어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가격대비 속상했던 숙소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