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归浦和市 · 民居里的独立房间 · 1室2床1.0卫 · 可住2人 · [혼둘제아] (여자전용)1층(28평)에 한팀을 위한 민박집/ 쉼이 있는 / 편안한
가을 겨울엔 벽난로 앞에서 분위기 있게🍂🪵🍁 (벽난로는 호스트가 관리 합니다) ⭐️ 따끈따끈 신상 덴마크 벽난로 설치했어요⭐️ 넓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한가로이 사색 및 쉼이 있는 곳 혼둘제아는 2층 단독 주택으로 (여성전용)농어촌 민박집입니다. *혼둘제아 뜻 : (혼)자 또는 (둘)이 (제)주도에 (아)는 집 7살 딸아이와 함께 자연에서 하루하루 평온과 쉼이 있는 생활에 만족하며 살고 있는 호스트가족입니다. 침실에는 슈퍼싱글침대와 싱글침대가 있어 1인 1침대로 편하게 주무실 수 있습니다(침대가 두개로 총 2인 까지만 받습니다) *혼자 여행 시 혼자하는 여행이지만 외롭거나 낯설지 않은 든든한 아는 집이 되고 싶습니다(서로의 사생활 존중) 슈퍼싱글+싱글 침대 1인 1침대로 편하게 주무실 수 있습니다 1층 공간은 게스트 공간, 2층에는 호스트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내부 계단 앞에 문을 설치하여 공간을 분리 했습니다. 계단이 내부에 있어 호스트 가족이 밖으로 나가기 위해 1층 거실을 지나갈 수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1층 현관 정면에 있습니다) 호스트 가족은 조용합니다. 대화를 원치 않으실 경우 대화 단절 가능.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하며 조용히 쉬다 가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인사리 해드릴 수 있습니다(인사리 뜻 :외로움에 벗이 되는 것(제주방언)) 1층 안방과 거실은 2층 테라스 쪽이라 층간 소음 등에 자유롭습니다
혼자 쓰기 너무 아까운 이뿐 숙소였어요. 너무너무 기붐좋게 시간 보내다 가서 행복한 제주여행입니다. :) 사장님께서 배려 해주셔서 불편한점 하나 없이 지낼 수 있었어요. :)
에어비엔비 후기가 좋아서 묵게 되었어요 입실 전 연락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사소한 것까지 챙겨주셔서 따뜻하게 제주도에 있었어요 거실도 자유롭고 벽난로도 시간 맞춰 켜주셔서 좋았어요 노래방도 이용할 수 있어 좋고 시설도 깨끗해서 잘 지내다 갑니다 아침에 귤과 차도 준비해주셔서 좋았어요 다음에 제주도에 또 온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학회장 근처로 괜찮은 호텔이나 숙소가 없어 고민하다가 다른분들 후기만 보고 예약 했는데 친절한 호스트님을 만나 묵는 2박 3일동안 감동과 따스함만 채워 돌아갑니다. 혼자 방문한 제주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고 숙소도 엄청 깨끗하게 관리하고 계셨어요, 간식거리도 챙겨주시고 ^.^*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제주공항 4번 출구에서 152번 타고(43분) - 서광리[서](서광리주유소,서광초에서 하차) 도보 3-5분 도보- 혼둘제아(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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