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岛 · 整套民居 · 1室1床1.0卫 · 可住2人 · [독채/2인]둘만의 오붓한 시간. 온수 욕조가 있는, 숨숨집-고냉이
숨숨집은 타투이스트 남편과 그래픽 디자이너 아내가 설계부터 시공까지 직접하고 취향과 애정을 가득 담아 지은 숙소입니다. 제주도의 허파 곶자왈 지역, 반딧불이 서식지 청수리와 아홉굿 마을 낙천리 사이에 위치해 있어 서쪽 주요 해수욕장, 곶자왈 등 관광지를 차로 20여분 내외에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일상을 벗어나 편안하고 아늑한 나만의 은신처 숨숨집으로 놀러오세요 :)
조용하게 쉬기좋은 공간이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만족스러웠어요! 아늑하고 포근한 공간에서 잘 쉬다가 갑니당 너무 아름답고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꼭 재방문 하고싶어요!!
숙소가 너무 아늑하고 깨끗했습니다. 욕조가 넓어 예약한 곳인데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넓어서 하루 여행 피로를 녹이기 좋았습니다. 침실에서 빔프로젝터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가까운 버스 정류장 - 테왓동네 정류장 도보 10분
<제주국제공항 -> 숨숨집>
[151]번 버스(대정,화순, 일주 서로 방면면) 승차 -> [오설록티뮤지엄]에서 하차, [784-2]번으로 환승 -> [테왓동넷]에서 하차 -> 도보로 10분거리.
*주요 관광지로 차로 이동시
협재, 금능 해수욕장 - 20분
판포포구 - 15분
신창풍차해안 - 20분
산방산 - 25분
용머리해안 - 30분
제주곶자왈 도립공원 - 20분
한라산 국립공원 -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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