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 바람이 함께 하는 [특별한 하루]는 제주의 서쪽, 조용한 바닷가 마을 '판포'에 있습니다. 쌍둥이처럼 똑같이 지은 '웃뜨르'와 '알뜨르'의 독채 두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오롯이 제주의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집안 어느 창문을 보아도 근사한 바다와 하늘, 제주의 자연을 마음껏 볼 수 있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바다뷰가 이 집 최고의 선물입니다. 계절, 날씨와 상관없이 자쿠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의 하늘, 바람, 바다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세련된 젠 스타일의 고급스럽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유럽스타일의 독특한 정원이 갖추어진 단아한 집입니다. 제주서쪽에 위치해 해질 녘에는 숨막히게 아름다운 노을이 바다로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주의 스노쿨링 핫플레이스인 '판포포구'가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차로 5~10분 거리에 신창해안도로, 금능 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이 있습니다. 기준인원은 2명이고, 유아포함 최대 4명까지 예약할수 있습니다. 유아 예약시 '아동'으로 체크 부탁드립니다. 퀸 베드가 있는 침실 2개가 있어 4인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쾌적한 이용을 위해 4인까지만 이용하실수 있고 추가침구는 따로 제공하지않습니다^^) 독립된 방에 각각 샤워실과 화장실이 배치되어 있어 따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어느 창을 통해서도 바다뷰를 볼 수 있으며, 툇마루에 앉아 정원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커다란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며, 사계절 날씨과 상관없이 아름다운 자쿠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물로 근사하게 꾸며진 자쿠지에서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비치타올과 바스로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월넛 컬러의 원목의 고급스러운 주방에서 꿈 꿔 오던 젠 스타일의 주방을 경험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듭니다. 세련된 유럽스타일의 욕실과 케라시스 클린노트 시리즈의 고급 바디 제품으로 향긋한 베스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람이 많은 이 곳에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의 특별한 정원에서 제주의 자연을 마음껏 만끽 할 수 있습니다. 바베큐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툇마루에서 바로 캠핑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