庆州市 · 整套乡村小屋 · 3室2床2.0卫 · 可住10人 · 동화작가의 집
게스트의 이용 공간은 2층만으로 실평수 30평, 34평 아파트 규모입니다. 외국 주재원으로 근무 중인 아들네가 살던 공간이라 모든 시설은 최상입니다. 정남향이라 햇살이 잘 들어 겨울에는 밝고 따뜻합니다. 여름에는 앞뒤의 숲에서 더위가 걸러진 신선한 바람이 불어와 시원하고 쾌적합니다. 숙소에서 보는 일출과 일몰의 풍광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7번 국도에서 150m남짓이며, 대중교통 이용에도 큰 불편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조용하고 한적해서 휴식과 사색의 최적지로 내 집처럼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호스트가 1층에 거주하고 있어서 언제든 불편을 해소할 수 있으며, 호스트는 1988년에 등단한 동화작가입니다. 현재까지 23권의 동화책을 비롯 30여권의 개인저서를 출간했고,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동화작가로 작가와의 대화도 가능합니다. 단, 애완동물은 절대 동반할 수 없습니다. 발견 즉시 퇴실조치합니다. 애완동물을 겁내거나 싫어하거나, 알러지가 있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거실에는 TV가 있습니다. 주변 풍경은 아주 온화합니다. 게스트의 정서까지 아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숲과 논밭으로 둘러싸인 곳이니까요. 숙소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행운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불편함 없이 지내다 갑니다. 그런데 그리마와 지네가 나와요. ㅠ ㅠ 하루 지내는 동안 세마리를 죽였습니다. 벌레를 무서워 하시는 분도 있으니 방역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호스트님이 너무친절하심니다. 문의건에 대한 응답속도도 너무 빠르시고.. 오히려 제가 답변이 늦어 죄송했어요. 숙소는 경주시내에서 좀 떨어진건처럼 느껴지긴 했지만 주변에 음식점이랑 마트 같은 편의시설이 많아서 좋았어요. 배달시켜서 저녁을 해결했는데 배달팁은 기본요금으로 해결됩니다. 그리고 숙소내부는 아주 넓습니다 저희할머니가 깜짝 놀라셨어요 가격도 들으시곤 더 놀랐셨지요. 넓고 좋은데 가격도 좋타고..^^ 한쪽 방에는 만화책도 많았서 저는 그 부분도 좋았어요^^ 그리고 주변도 조용해서 여유롭게 즐기기에 좋았어요. 대가족 모임이나 두가족 이상의 모임이 있다면 적극추천합니다
1. 원성왕릉(괘릉)이 숙소에서 앞쪽으로 500m 거리에 자리하여 산책하기 좋습니다. 원성왕릉은 경주 10대 왕릉 중 가장 아름다운 릉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 그외 인접한 관광지
@영지-숙소에서 1km남짓 거리에 있는 아사달과 아사녀의 전설이 서린 수변공원입니다.
@불국사-3km(숙소에서 불국사 인근지역까지 다양한 음식점과 커피숍이 있습니다.)
@석굴암-4.8km
@신문왕릉, 선덕여왕릉, 설총묘-9km
@경주국립박물관-10km
@대릉원을 비롯한 주요관광지-13km
@기림사, 골굴사-13km
@감포(감은사지, 문무왕 수중릉)-18km
이상의 인접한 모든 관광지까지의 이동시간은 승용차로 20분 이내입니다.
남경주 톨게이트에서 1Km 남짓거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시내버스가 15분 간격으로 다닙니다.
국도에서 150미터 남짓 거리라 시내버스로도 이동이 편리합니다. 도로가 넓어서 자가 운전하기에도 좋습니다. 도보로도 시골길과 원성왕릉 산책이 용이해서 산책길의 격조가 남다릅니다.
自我介绍
1988년에 등단한 현역 동화작가입니다. 개인 저서로 동화책21권과 일본어 번역동화집 1권이 있으며, 에세이 1권과 스토리텔링 저서도 3권이 있습니다. 그 외에 한국의 역사만화 원고 일부와, 국어논술 교재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 대상의 독서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책과 여행을 좋아하며 사람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사랑하며, 음식만들기도 즐깁니다.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는 것이 저의 좌우명이어서, 남의 고민을 들어주는 편이지만, 유쾌한 사람과의 대화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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