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수2024年4月

할머님 모시고 팔순으로 다녀왔습니다. 한적하고 밤에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서울에 살고있는 저희는 너무나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아침에 공사를 근처에서 하는데 전혀 시끄럽지않았습니다. 정수기도 있어서 물을 사지않아도 되는 점은 좋았습니다.

지후2024年4月

숙소 주변이 공사 중이라 밤 늦게 찾아 갔을때도 친절히 길 안내 해주셨어요!! 저희 오기 전에 난방 틀어 주셔서 넘넘 따뜻하게 몸도 녹이고 행복한 밤 지내고 갔어요🤍 깨끗하고 아침에 셀카도 잘나와요ㅎ 다음에 다시 오게 되면 또 여기로 오고싶어용

성아2024年4月

경주 벚꽃 마라톤 참가하려고 예약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아침에 태워주셨어요 너무 감사했어요 숙소도 깨끗하고 머무는 동안 편안했어요

언준2024年4月

깔끔하고 좋네여 주변 도로 공사중이라 아침이랑 낮에는 조금 시끄러웠어요ㅜㅠ

Fred2024年4月

Een heerlijk verblijf, maar in de nabije omgeving niets te doen. Auto noodzakelijk. Zeer vriendelijke en behulpzame eigenaar. Communiceren lastig, maar met Google translate kom je een e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