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ha2024年5月

Merci beaucoup c’était parfait

새벽2024年5月

매우 만족. 분위기 좋고 편안했습니다

경숙2024年4月

한 마디로 아주 정갈하다는 느낌입니다 침구, 그릇, 욕실 어느것 하나 모자람없이 정갈했어요 그냥 깨끗하다가 아니라 정갈하다는 표현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침구는 칼각이었고 하얀색 사기그릇에 수건, 행주 모두 뽀얀 흰색이었습니다 마치 호텔에 머문듯한 느낌입니다 저는 이런 취향 아주 좋아하거든요 커다란 창으로 보는 애월 바다도 멋있고 도보로 2분이면 마사지샵도 갈 수 있습니다 직원에게 청소를 맡기는게 아니라 호스트님께서 직접 하시는것 같아요 안 그러고는 이렇게 깨끗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다음에도 혼자 오는 여행이면 저는 여기 묵을겁니다 여럿이 오면 왠지 지저분해질 거 같아서요 ㅎㅎ

태양2024年3月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Sunghyun2024年3月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