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2024年5月

고즈넉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조용하게 잘 쉬다 왔어요! 개조된 한옥이 아닌 전통한옥 그대로를 최대한 보존한 느낌이고 마당도 넓고 비온 뒤라 아침에 풀내음 새소리까지 다 너무 좋았어요ㅎㅎ 효도여행으로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엄마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으시다네요👍 다만 안방이랑 화장실 건물이 별개인데 저는 겁이 없는 편이라 새벽에도 혼자 화장실 잘 다녀왔지만 겁 많으신 분은 화장실 가기 무서우실수도?ㅋㅋㅋㅋㅋ 참고로 조용한 시골동네라 주변에 상점들 다 일찍 닫으니까 필요한 생필품은 시내쪽에서 미리미리 다 준비해서 가세요!

Pascal2024年4月

Séjour parfait dans ce hanok plein de charme et de bonnes ondes, auxquelles participent les étagères de livres que l'on sent entretenues avec soin. L'hôte est une personne particulièrement aimable. il a multiplié les attentions à notre égard tant pendant qu'après notre séjour. Nous garderons de ce lieu et de son propriétaire un souvenir précieux.

Yookyoung2024年4月

전체를 사용하니 왔다갔다하면서 이곳저곳 구경도하고 불망하라고 주신장작덕에 밤에 힐링했네요ㅠㅠ 아가랑 간다고 했더니 청소도 신경써서해주시고 정말 잘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다시올게요

버섯2024年4月

큰 한옥을 독채로 사용가능하여 너무 좋았고 시설도 모두 깔끔해 만족스럽습니다. 잠자는곳은 보일러도 후끈후끈하니 넘나 좋네요. 부모님도 아내도 모두 만족한 숙소였습니더.

Yoon Jeong2023年10月

올해 묵은 숙소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숙소였습미다. 숙소도 엄청 넓은 독채인데 이가격에 저희만 쓸수 있어서 놀랐습니다. 한옥이라 춥다고 후기가 있던데 난방도 정말 뜨끈하고 이불도 포근해서 푹 잘 수 있었어요. 책이 많아서 시간 가는줄 몰랐고 주방도 넓고 식기류도 많아서 편리하고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마을도 조용하고 한적해서 산책하기 좋았고 특히 가로숲길도 힐링하기 정말 좋습니다. 입실시간 맞춰해서 마루에 누워만 있어도 정말 좋은 시간이었건거같아요. 다음번에 부모님과도 꼭 함께 오고싶고 일박은 너무 아쉬워서 다음엔 연박할 계획입니다. 좋은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