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我介绍

Hello~ It is jung of Jjhaus. It has been 7 years since I became a Tokyo citizen . In our apartment where our couple started a newly-married life to Tokyo I'm happy to have started meeting people who came to the trip. Travel is always fresh, I think it is like a good friend. Our couple who likes to travel also often travels to new places and familiar sites every year. It is a jj house that began in time. One newly-married room often visits Tokyo in many countries, increasing the number of jjhaus's rooms, so it was decided to lightly write such a greeting. In order for us to continue good relationships in the future, It still remains in the space you want to stay. 안녕하세요~ JJ House의 장용환, 정수연입니다. 어느덧 도쿄시민이 된지 10년째, 저희부부가 신혼생활을 시작했던 아파트에서 도쿄를 여행하게된 여러분과의 만남을 시작하게 되어 기쁩니다. 여행이란 늘 새로움을 주는 친구같은 존재인거 같습니다. 여행을좋아하는 저희부부도 매년 새로운곳으로 또 어쩌면 익숙한곳으로 여행을 자주 떠납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시작하게된 JJ House입니다. 신혼집 방 한개로 시작한 아파트에 여러나라에서 자주 도쿄를 찾는 친구들이 JJ House를 다시 찾아주면서 방을 늘리게되었고 이런 인삿말까지 적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들이 계속 지속되길바랍니다. 도쿄에 놀러오신 여러분이 또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남아있겠습니다. こんにちは〜 Jjhausのjungです｡ もう東京市民になって7年目になりました｡ 私たち夫婦が新婚生活を始めたｱﾊﾟｰﾄで東京へ 旅行に来た皆さんとの出会いを始めることになって嬉しいです｡ 旅行というのはいつも新しさを感じられ,良い友達のような存在だと思います｡ まだ会いたい友達のような､､ 旅行が好きな私たち夫婦も､毎年新しい場所にまた慣れた所へ旅行を良く行きます｡ そのうちに始まったjjﾊｳｽです｡ 新婚生活をした一つの部屋が多くの国でよく東京を訪問してくれる友人が多くなりjjhausの部屋を増やすことになり､このような挨拶まで軽く書くことになりました｡ 今後も良い縁が続けて行くように, まだ泊まりたい空間に残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