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 I2024年4月

사장님이 응대나 속도는 빨랐으나 청결상태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바닥이 청소안된 숙소는 처음 봅니다. 머리카락과 먼지, 부스러기로 발이 버석거릴 정도였고, 바닥에 내려놓은 검은 외투에 뭔가가 잔뜩 묻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청소기 요청하여 저희가 모든 방을 청소하였습니다. 덮고 자는 이불과 베개는 세탁한지 오래됐는지 향기가 아닌 냄새가 나서 베개 위에 수건을 깔고 잤습니다ㅠㅠ 뭐... 이불세탁이 매번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냄새가 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그리고 바베큐 숯은 인원당 추가금이 있습니다. 기본 숯은 2만원, 장작 2만원. 저희는 아이들포함 7명이었는데, 숯값으로 3만5천원을 냈습니다. 물론, 숯은 남아서 장작으로 태워버렸네요. 다른것보다도 깨끗했으면 더 좋아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가 바로 옆이라 풍경은 아주 좋았습니다.

Chang Hoon2023年12月

숙소 너무 이쁘구 깨끗했어요! 불멍도 그렇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기억에 남네요 ㅎㅎ 여름에도 꼭 방문하겠습니다!

재은2023年11月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아주 아주 만족합니다!

재은2023年11月

다시 방문하고 싶을만큼 좋았어요!!!

영빈2023年6月

평가가 별로라고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저희는 가평여행가서 옷은 젖어봤는데 그게 숙소일줄은 몰랐네요. 냉장고 차단기는 내려가있었고, 이때문에 아이스크림, 얼음 모두 버렸습니다. 고기또한 해동되었구요. 미리 확인해주셨어야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숙소 내 벌레 문제입니다. 저희가 잡은 벌만 4마리였고 다른 벌레가 있었다는 점만 더 쓰겠습니다. 왜 숙소에 벌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왜 잡지도 못하고 방치했을까 궁금합니다. 세번째는 냉장고 문제로 아이스박스를 갖다 주셨는데 물이 새더군요 ㅎㅎ 밤 사이 저포함 두명의 옷이 다 젖었고 매트도 절반이 젖었습니다. 그 날 젖은 옷 입고 갔고, 여행 마치고 돌아가는 길 기분이 더럽더군요. 대체 쓰레기 치워달라, 비용은 얼마다라는 말은 보내시면서 왜 이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손배 처리하고 싶지만 시간 비용 모두 아까울 것 같아 리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