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yeon2024年5月

지리산 여행을 위해 선택한 숙소입니다. 화엄사와 노고단, 화개장터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숙소는 사진처럼 예쁘고 아기자기하며 호스트분의 취향이 반영된 평화로운 집이예요. 아침에 정성껏 차려주신 맛있는 빵과 커피, 과일은 너무 좋았습니다. 특별히 구하기 힘든 체리도 맛보라고 주시고, 넘 감동이였어요.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한달 살기도 해보고 싶었네요.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해요.

Uiyon2024年5月

혼자 쉬고싶어 찾아간 곳인데 숙소가 정말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아침에 해주신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피아골은 처음 가봤는데 초입이 굉장히 이국적이더라구요! 깊이 들어가는데 가는 길도 좋았습니다~

지인2024年5月

숙소가 아담하면서 이쁘고 책장 한가득 책이 많았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식사도 맛있게 해주셔서 이틀동안 잘 먹고 잘 쉬다가 갑니다~

지아2024年4月

사진 호스트님 설명과 같았고 양식 조식이 훌륭했으며 밤하늘 별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잘 쉬다갑니다

창모2024年4月

내집처럼 편하게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