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ye-gun · 整套客房 · 1室0床1.0卫 · 可住2人 · 화엄사로 2호 / 노고단 아래 위치한 감성독채숙소 / BBQ / 캠크닉 / 별멍
맑을때, 비올때, 노을질때, 어두울때, 흐릴때, 모두 예쁜 우리 숙소는 가지각색의 매력이 있습니다. 온전한 구례를 느끼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특히, 별멍이 가능합니다! 날이 조금이라도 밝은 날에는 쏟아지는 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숙소 주변으로 산책하면서 별자리를 맞춰보면 재밌습니다. (평생에 한번 보기 힘든 별똥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풀벌레소리가 일품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귀를 기울이면 여러 풀벌레들이 제각각 소리를 내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용시간 체크인 15시 / 체크아웃 11시 •인원 숙박가능 인원은 기본2인 입니다. 인원 및 침구추가는 따로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조리 쾌적한 환경 유지와 투숙객의 안전을 위해 객실내 고기,생선 및 튀김등 냄새나 연기가 나는 모든 음식은 조리가 불가합니다. (숙소용품 대여를 통해 외부에서 조리해주셔야 합니다.) *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구비되어 있습니다. •바베큐 그리들, 해바라기버너로 제공해드리며, 체크인 전날까지 말해주시면 준비해드립니다. •화로(불멍용) 장작10kg,토치 *추가요금* ✔️그리들+화로set 4.5만원 ✔️ 그리들,해바라기버너 3만원 ✔️ 화로(불멍용) 2.5만원 *우천시, 바베큐 가능합니다 •청결관리 쾌적한 숙박을 위해 매일 깨끗하게 직접 청소하며, 침구류또한 매일 새걸로 교체됩니다. •욕실천장은 편백나무로 시공되어 있습니다. •스탠바이미,마샬스피커 준비되어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우선 호스트님이 연락이 엄청 잘되셨어요 그리고 너무 깨끗했습니다 벌레도 없었고 청결해서 너무좋았습니다~~ 야외 테라스도 잘 썼어요 지리산 뷰 최고‼️근처에 계곡도 있어서 시원하게 놀다왔어요 잘 쉬다갑니다!
숙소 정말 좋았어요! 날씨를 잘 고른 덕도 있겠지만 벌레도 파리 말곤 많지 않았구요! 밖에선 멋진 자연뷰와 함께 바베큐도 가능했고 화로 추가해서 불멍도 가능했고 불이 꺼지면 별멍도 가능했어용 🤍✨ 숙소 안에서도 넓직해서 먹고 놀 공간도 충분했어요! 침대 매트리스도 좋아서 푹 잤네용 열일하다 쉬러 왔는데 덕분에 기분 좋은 기념일 보냈어요 ♡
촌캉스 제대로 하고 왔네요~ 바베큐 하기도 너무 편하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비비큐치킨 배달이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밖에 앉아서 멍때리는데 정말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잘쉬다 갑니다ㅎㅎ
들어갈 때부터 향도 너무 좋고 실내가 굉장히 쾌적함! 진짜 깔끔하고 사진 그대로 여서 좋았습니다. 한적하고 풀벌레 소리뿐이라 걱정거리 잊고 너무 잘 쉬다가 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주변소음을 즐겨보라는 말씀에 조금이라도 더 밖에 있었던것 같아요. 사소한것도 세심하게 전달해주셔서 잘 즐기다 갔습니다. 구례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이곳을 또 이용할것 같아요 너무 좋았어요 -!!! 호텔에서 캠핑하는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바베큐 이용시간있는지 여쭈어 봤는데 무제한! 이라고 하셔서 정말 아무생각 없이 놀다 온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
구례읍에서 자차및 택시로 약7분
구례터미널에서 버스로 약12분
구례구역에서 택시로 약 15분
숙소에서 화엄사매표소 까지 자차 약 1~2분
쌍산재까지 약 5분
노고단 성삼재 휴게소까지 자차로 20~25분
숙소에서 편의점
도보 약5분 자차 약1분
숙소에서 사성암 자차로 약10분
숙소근처
화엄상가 맛집 근방
비비큐치킨 배달가능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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