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식2024年4月

벌써 3번째 방문이네요. 가을에 불멍을 하고 싶어서 택한 숙소였는데 봄에 다시 오고 싶어서 벚꽃 개화기에 맞춰서 갔더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반대편 경치가 너무나 좋습니다. 담번에는 겨울에 방문하고 싶네요. 눈내린 설경이 너무 기대가 되어서요. 그리고 항상 청결하고 깔끔한 숙소에 도착하면 정말로 밖에 안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실내 스피커와 야외에서 들을수 있는 스피커가 여행의 감성을 올려줍니다.너무나 좋습니다. 너무 잘쉬었다가 갑니다.

BeomJoo2024年3月

집이 정말 예쁘고 호스트님도 친절하십니다 최고의 숙소👍

승주2024年1月

좋은 점 1. 잡동사니가 없어 내부 깔끔하고 침구류 향기가 좋음 2. 주변이 한적하여 접근이 쉽고 독채펜션이라 평화롭고 프라이빗 함 3. 수건이 넉넉하게 비치되어 있어 사용하기에 편함 4. 응대가 친절하며 빠름 아쉬운 점 1. 야외 텐트 안에 있는 캠핑 버너는 고장이 났는지 부탄가스를 끼우자마자 가스 새는 냄새가 심하게 남 2. 버너 전용 그리드와 식기류는 청소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지저분하여 사용 못 함 3. 냉동실 성에가 너무 심해 넣을 공간이 부족할 정도임 4. 일회용 칫솔치약과 수저 젓가락 컵 식기류는 2인에 맞춰져 있어 4인이 사용하기엔 불편함 5. 주방 환풍기 너무 약해 현관문+베란다 문 모두 열고 환기시킴 6. 욕실용품(샴푸 린스 바디워시 폼클렌저) 구비되어 있으나 가장 기본적이며 필요한 비누(핸드워시)가 없음

은주2023年12月

공기 좋은 한적한 곳에서 정말 프라이빗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도보 이용으론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그게 참 좋았습니다. 덕분에 사람 없고 조용하고 평화로울 수 있었어요. 딱 사람에 지쳐 힐링할 곳을 찾는다면 추천드립니다. 주변에 붙어있는 건물도 없었어요. 아! 늦은 밤 마당에서 장작 피워 불멍때리다 보면 집 뒤쪽으로 야간 기차가 지나가요. 밤하늘에 별은 가득이고 불 켜진 기차가 지나가는데 꼭 센과 치히로 같은 애니메이션의 한장면 같은 순간을 느꼈답니다. 인상 깊고 멋있었어요.

도균2023年12月

여자친구와 2년째 가는곳입니다 재방문의사 충분히 있고 숙소 컨디션 너무 좋네요 2호점 오픈하신다고 들었는데 오픈하시면 가보고싶네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