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pyeong · 整套乡村小屋 · 1室2床1.0卫 · 可住4人 · [언덕위 작은독채] "우리만 있고 싶을 때" #양평언덕집#
중원산과 멀리 용문산자락이 보이는 언덕 위에 한채만 있는 아담한 단층집입니다. 숙소에서는 동네가 내려다 보이지만 외부에서는 숙소 안과 밖(마당)이 보이지 않아 안에서든 밖에서든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깊은 밤, 좋아하는 음악을 잔잔하게 틀어놓고, 불 쬐며, 도란도란 얘기나누면 그 이상 좋을 수가 없지요.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주변 눈치 보지 않고, 우리만의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어서오세요:) "5인 이상은 호스트에게 문의 주세요:)" ▪︎체크인: 오후3시 ▪︎체크아웃: 낮12시 인스타그램 @unduckzeep <언덕집의 모든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실 (TV, 보드게임 몇가지) 주방 (커피머신, 전자렌지, 밥솥 등) 침실 (패밀리 침대 "Q+Q") 욕실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샤워)
에어비앤비 국내 숙소 중에서 손이 꼽을만큼 좋았어요. 숙소 정말 깔끔하고 깨끗하면서 주변 경관도 좋고 통창문에 보이는 풍경도 너무너무 예뻐요. 주변에 다른 건물없이 숙소건물만 있어서 여행 온 친구들끼리 오붓하게 시끄러울 걱정없이 놀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 곳곳에 호스트분이 남겨주신 메모가 있어서 작은 부분의 디테일까지 신경 써주신 느낌이라 정말 좋았어요~^^ 비가 오는 날이라 바베큐 걱정했는데 방법을 고민해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덕에 비오는 날에도 맛있는 바베큐를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게 넘 좋아요! 양평 오면 또 머물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조용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딱 원하던 숙소였습니다. 마침 벚꽃 시즌에 방문했는데, 숙소 마당에 벚꽃, 개나리 등등 여러 꽃들이 피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숙소 주변 도로에도 양쪽으로 벚꽃나무들이 쫙 있어서, 엄청 예뻤습니다. 여기 완전 숨어있는 벚꽃 명소네요! :-) 덕분에 멀리 나가지 않고 꽃구경까지 실컷 잘 하다 왔습니다! 밤에는 바베큐도 하고 불멍도 하고, 별도 보면서 편하게 잘 쉬었구요. 숙소도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었고, 침대가 엄청 넓어서 잠자리도 편했습니다. 다녀온지 얼마 안됬는데 다시 가고 싶네요!
5분 - 중원계곡
10분 - 용문사
15분 - 양떼목장
20분 - 쉬자파크
20분 - 들꽃수목원
30분 - 비발디파크
(차로 이동시 가능시간 입니다.)
[대중교통편]
용문역(경의중앙선) 입구 -> 7-5번 / 77-5 승차 -> 중원1리(안터) 하차 -> 도보 853m
[주차정보]
- 입구 초입 주차(강설 시)
- 입구 진입로 따라 건물 앞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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