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yang-gun · 整套民居 · 1室4床2.0卫 · 可住4人 · 매호 家
양양군 현남면에 있는석호인 梅湖 (매호)는 매화가지 처럼 호수가 생겨서 붙여진 이름입니다~메호 근처에 위치해서 매호家(가)입니다~ 양양군 현남면 평온한 梅湖 (매호)家(가)에서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근처에 매호라는 석호(백로 왜가리 보호지역) 와 인구해변 남애항, 광진해변 등 바닷가와 인접해 있는 곳이에요~ 속초와 낙산사, 휴휴암, 강릉이 인접해 있어서 탐방하기에도 적합해요~
동네가 조용하고 새소리와 밤에는 개구리 소리가 들려서 너무 좋았어요.또한 매트리스가 4개가 있어서 각자 혼자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점은 베개가 조금 불편했고..이불이 몸에 앵겨서 조금 불편한건 빼고는 모두 좋았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필요한 물품 및 소품이 잘 구비되어 있고 정리정돈이 깔끔하게 잘되어 있는 숙소임. 호스트의 적극적인 대응과 친절함에 조용히 휴식을 취할수있는 재방문의사가 충분한 그런 숙소
가격대비 숙소가 너무너무 훌륭했습니다. 이곳은 무엇보다 호스트님이 최고에요…. 가보시면 아실겁니다. 없는 것 없구… 호스트님 자체가 워낙 개방적인 분이시라 눈치 안보고 오랜만에 가족과 즐겼습니다☺️
주변에 '매호'라는 호수가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남애항, 죽도해변, 인구해변, 주문진항 등 바다와 가까워요~
속초는 30-40분, 강릉은 20-30분 정도에요~ 설악산도 오색약수도 가까운 곳에 있어요~
현남중학교가 500미터정도에~ 인구해변까지 도보로 2km정도 걸려요~
양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거나 현남중가는 버스를 타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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