华城市 · 整套民居 · 1室0床1.0卫 · 可住8人 · 시골 할머니집,독채,바베큐,텃밭
바닷가까지 3분,마을에 위치하여 조용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 입니다. 5분거리에 카페오솔길,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보일러와 바닥난방이 있지만 겨울에는 많이 춥습니다.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예약해주세요.❗️ - 화장실은 방안에 1개, 부엌밖에 1개 있습니다. - 바베큐는 석쇠, 토치, 숯번개탄2개, 집게가 무료제공됩니다. (그외에 필요하신건 준비해주세요.) ## 바베큐는 밤12시까지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 주변특성상 완벽한 벌레차단은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숙소의 구조물, 물품 파손, 분실시 추가비용이 청구됩니다. - 수건,이불,베개는 인원수대로 제공되며 연박시 교체,청소는 어렵습니다. 개인세면용품은 준비해주세요. 침대X - 숙소내 금연입니다. - 반려동물X, 와이파이X - 자연을 보시고 개구리 소리에 귀기울여 주세요:) 부족한 공간이지만 편히 쉬다가세요. 화장실이 있는 작은방, 부엌, 샤워실, 넓은 거실, 야외바베큐 테이블, 텃밭이 있는 시골집입니다. 거실은 성인 10명이 누어도 넉넉한 크기입니다.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집입니다. 주변에 초등학교, 오솔길 카페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제부도입구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제부마을 입구’ 정거장에서 내린 후
마을 안쪽으로 200m 걸어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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