华城市 · 整套民居 · 2室2床1.0卫 · 可住8人 · 제부도 릴랙스 A동 2층
넓고 평온한 숙소에 머물면서 걱정과 근심을 잊어보세요. 제부도는 서울수도권에서 차량으로 한시간가량 가까운 하루에 한번 바닷물로 열리고 닫히는 신비의 섬입니다 숙소 제부도 릴랙스는 그섬가운데 숲속 높은지대 중턱에 자리잡아 뒤로는 신선한 공기의 숲과 전면에 3면이 바다와 해변마을이 낮게 바라보이는 멋진풍광을 가진 숙소입니다 아름다운 숙소에서 가족 연인과 소중한 추억만드세요 하루에 한번 물길이 닫히는 신비의섬 제부도 그 제부도의 높은지대 숲중턱에 넓고 쾌적한 숙소 제부도릴랙스가 있어요 숙소뒤로는 새소리나는 숲이고 전면으로는 3면이 바다와 해변가마을전망이 아름답게 펼쳐진 넓고 쾌적한 숙소에서 가족과 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쌓아보세요 ♡
우선 호스트님의 친절에 1차 감동했고 입실시간이 되어 숙소 들어갔는데 너무 깔끔하고 쾌적하고 바다가 온전히 다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 틈새로 보이는 바다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또 2층을 이용해서 그런지 바로 옥상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별 보러 옥상도 이용했답니다. 애견동반이 가능한 숙소를 찾는게 제부도에서 꽤나 어려웠는데 너무나도 만족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어요 진짜.. 여름때 다시한번 재방문하겠습니다 ㅎㅎㅎㅎ
남친과 A동 2층 데크에서 낭만적인 바베큐를 맛있게 즐겼어요. 주인분이 부족한것없이 바로바로 챙겨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넘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로위 옥상에서 삼면의 바닷전망을 보며 새로리모델링된 예쁜 숙소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담에 또 오겠습니다~
일반 화로가 아니라 고급화로여서 쓰기 어렵다고 하시면서 주인분은 도와주실 생각도 없으시고요 저희가 알아서 하라는식으로만 하시더라구요 장작을 챙겨오라는 말도 없었구요 호텔같은 펜션이 아니라며 애기하던 주인분.. 누가 쓰고난 화로를 쓰라며 놓고가시고... 잊지못할 크리스마스 였습니다
제부도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천혜의 관광지로서 아름다운 풍광과 바닷물이 하루에 한번 닫히는 신비의섬이랍니다
제부도의 지대높은 숲중턱에 자리잡은 제부도릴랙스는 뒤로는 맑은 숲공기를 마시고 전면으로는 3면의 바다와 해변마을 전망으로 탁트인전망을 자랑합니다
제부도릴랙스에서 행복한 기억을 만드세요 ♡
서울수도권에서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169-7번지 " 치시고 차량으로 약 1시간이면 도착하는 서해안의 대표적 관광명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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