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yang-gun · 农家乐 · 1室1床1.0卫 · 可住4人 · 별이 떠있는 경북 할머니집에서 힐링 촌캉스, [솥뚜껑 삼겹살]
아기자기한 할머니집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루 영양은 아시아 최초 국제 밤하늘 공원이자 내륙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오지 지역입니다 🙂 숙소 위에 떠있는 맑은 별들이 밤마다 찾아와 예쁜 밤하늘을 만날 수 있어요 수근한 밤은 골목 끝에 위치해 프라이빗한 솥뚜껑 사용과 휴식이 가능해요 영양은 흔한 배달의 민족도 롯데리아도 하나 없지만 아침의 축축한 서리와 새 지저귀는 소리, 고요한 밤의 풀벌레 소리와 맑은 공기는 둘만의 특별한 힐링과 낭만이 될거에요 인원 : 4명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주방 : 밥솥, 전자레인지, 인덕션, 식기, 기본 양념 등 기본 용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돼지고기나 생선과 같은 요리는 강한 냄새로 인해 실내 요리를 금지하며 주방 이용 시 환기 부탁드립니다. 중방 : 중간에 위치한 방으로 숙소에 준비된 게임을 하거나 화장대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준 인원을 초과할 시 중방에 침구를 준비해드립니다. 안방 : 킹 사이즈 베드는 2명이 넉넉하게 주무실 수 있으며, 청결하고 포근한 매트리스를 준비해두었습니다. 안방에 있는 오르간을 사용해보셔도 되나, 오르간 위에 있는 소품을 옮길 때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화장실 : 실내 현대식 화장실입니다. 평상 : 야외에서 식사를 하실 때 이용하거나, 깜깜한 밤에 평상이 누워서 별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안방과 중방은 문을 열면 바로 평상으로 연결됩니다. 텃밭 : 숙소 앞마당에 대파와 쑥갓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직접 채취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텃밭 야채는 계절과 기온에 따라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시골집 체험하러 간 곳인데 없는 게 없고 깔끔해서 너무 편히 잘 쉬다 왔어요~ 마당에서 바베큐도 즐거웠고 직접 따서 먹은 쌈도 좋았어요. 주변 경치도 넘 아름다웠고 밤하늘에 쏟아질듯한 별도 넘 특별했어요. 다음에 또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
남자친구랑 올해 첫 여행 촌캉스로 너무 만족힌 여행이였습니다. 영양도착해서 날씨가 급흐려져 비가 오는 바람에 비록 별은 못보고 돌아갔지만, 비오는날 처마밑에서 빗소리듣는 감성 또한 잘 느끼고 왔어요. 겨울엔 화장실에서 샤워하기가 좀 춥긴 한데 그게 또 촌캉스의 갬성이겠지요?ㅎㅎ 그리구 잘 때 가습기가 있었으면 조금 더 나은 잠자리였을꺼 같아여ㅠㅠ 너무 건조해서 자고 일어났는데 목이...ㅎㅎ 아쉬운부분은 요거 말곤 너무나 좋은추억 남기고 왔습니다^^
[감천 마을]
1리 : 오일도 생가, 감천 측백수림, 연못, 공원
2리 : 학초정, 산책로
[수근한 밤]
- 영양읍내까지 차량 10분,
입암까지 차로 10분으로 영양과 입암 사이에 위치
[주변 관광지]
- 서석지
- 두들문화마을
- 영양자작나무숲
- 반딧불이천문대
- 영양산촌박물관, 선바위
- 맹동산 풍력발전단지
[주변 지역]
- 진보(청송) 30분
- 안동, 영덕 40분~1시간
- 포항 1시간 30분
- 대구 2시간
- 부산 3시간
[마당 주차]
- 숙소 도착 전 1분동안 골목이 좁아 서행 당부드립니다.
- 경운기 및 차량 통행이 가능한 마을 공간에 주차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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