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po-si · 整套出租单元 · 2室2床1.0卫 · 可住5人 · 유달산과 바다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감성 숙소
관광지의 한중심에 위치하여 관광지, 맛집, 카페, 체험공간, 유달산, 바다 등을 도보 10분내로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넓은 거실에서는 근대역사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멀리 제주도를 향하는 뱃고동 소리를 들으며,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하기 최적의 공간입니다. 거실, 욕실, 베란다, 주방 모두 게스트 전용 공간이며, 단, 호스트 전용공간이 숙소내에 있으므로 마주칠 수 있어요. 조식준비할때 마주칠 수는 있으나 그 외에는 없습니다.
가족여행으로 방문했는데 너무너무너무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목포의 아름다운 마을뷰에 1차감탄 사진처럼 너무 예쁜 숙소에 2차 감탄했고 관광지가 근처에 있어서 가벼운 차림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했어요. 또 호스트 분이 정말 세심허게 관리해주셔서 어머니 부터 조카까지 진짜 잘 있다 왔습니다. 감사했습니다!
The stay was super cozy and clean. The host made us feel at home and she was able to communicate with us in English. The place was perfect for a comfortable travel experience.
I stayed for 1 night with my family. All my family loved the place and we had a such nice time. The location is amazing. In front of the flat, there is Japanese street so u can learn about history and old town of the time. And place was perfect for family. 은희 recommended nice restaurants and area so it was very chill for us!
유달산과 근대역사관이 바로 옆에 있으며, 맛의 도시답게 지역의 맛집들과 카페, 아기자기한 펍들이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근대역사의 건물들을 보며 과거 역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또한 케이블카와 바다는 도보로 15분 이내의 거리에 있어요.
기차역, 여객터미널에서 도보로 7분
버스터미널에서는 택시 or 버스이용 (60, 112(A) 유달초 또는 유달우체국에서 하차
주차는 아파트내 주차 또는 주변 공영주차장에 주차 가능
自我介绍
백패커의 본거지라 할 수 있는 호주와 뉴질랜드 배낭 여행을 20대에 경험하면서, 언젠가 세계 여러 여행객들을 만날수 있는 여행자 숙소를 꿈꾸며, 30개 이상의 해외 여러나라들을 다니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호스트랍니다. 또한, 영국, 캐나다, 중국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영어로 소통할 수 있어 게스트들에게 조금 편한한 숙소가 되지 않을 까합니다. 목포가 고향은 아니지만, 낯선 도시에서 정착 하여, 노마드 인생을 살고 있는 여행자와 같은 삶을 추구합니다. 여행자들이 목포에 와서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게스트들과 함께 체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소개해주는 관광기획자의 역할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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