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 · 整套民居 · 2室2床2.0卫 · 可住5人 · 제주 서쪽 잔잔한 바다가 보이는 숙소,자쿠지숙소
서와민박- 제주, 서쪽 끝에 머물다. 제주 서쪽 잔잔한 바다가 보이는 숙소.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머물며 시간을 보내보세요. 숙소 주변을 아늑하게 감싸주는 돌담안에서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오롯한 우리만의 편안한 공간에서 온 가족이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대문을 열고 맞이하는 첫느낌 그대로, 따뜻한 그대로,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면 제주의 자연을 함께하는 가족, 친구와 연인이 온전한 쉼을 위한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로 머물게 되는 거실과 주방에서는 바다를 바라고, 침실에서는 한라산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따뜻하게 여행의 피로를 풀어낼 수 있는 자쿠지 공간이 있습니다.
신창풍차해안도로, 판포포구, 차귀도, 수월봉,금능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금오름,
주소 : 제주시 한경면 두모 7길 21
제주 국제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50분 (38km)
주차 : 숙소 앞에 주차가능
대중교통 이용시 : 제주 공항에서 급행버스 102번 탑승후 "신창 환승 정류장(한경면사무소)" 하차후 숙소까지 도보로 10분거리 (650m) (버스 약 1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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