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岛 · 整套民居 · 2室2床2.0卫 · 可住4人 · 판포따숨
제주 모던독채 “판포따숨”은 하루 오직 한팀만을 위한 프라이빗 숙소입니다. 제주의 에메랄드빛 바다와 더 맑은 하늘 그리고 바람을 느끼며 따뜻하고 편안한 쉼을 만끽하세요. 5분거리의 바다, 저녁에는 타는듯한 붉은 노을과 불멍, 밤에는 달과 별, 아침에는 푸르른 자연과 새소리를 즐겨보세요. :) 사계절미온수수영장과 수영장 앞 PUB, 2층 온수자쿠지, 주방과 이어지는 개별 바비큐장 감성이 느껴지는 불멍존이 있습니다. 판포포구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어 바닷가에서 해수욕을 즐기시고 걸어서 올수 있어요.
It was really nice place to stay! Area is really quiet and there is no much tourists. House is wonderful, really clean, fashionable and comfortable.
여태까지 가본 숙소 중 가장 훌륭했고 사장님이 매우 친절합니다. 숙소도 정말 깔끔하고 프라이빗하며 집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일품입니다. 친구들과 같이 갔는데 모두 만족하며 제주도의 좋은 추억을 이 곳에서 지내게 되어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바닷가 근처에 있지만 조용한 동네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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