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岛 · 整套民居 · 1室1床1.0卫 · 可住3人 · 제주스런 하룻밤
* 현재 시설 보수 중 자쿠지 이용 불가 자적: 아무런 속박을 받지 않고 마음껏 즐김 초록초록한 잔디 마당 시원한 제주 바람을 느낄 수 있는 나무 평상에 누워 제주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조용한 제주 시골집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제주 옛날 집을 그대로 보존하여 리모델링한 멋진 숙소 제주에서의 평온했던 여행을 떠올리며 제주에 내려온 어느 젊은 부부가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직접 만든 공간입니다 최대한 제주스러움을 살리려고 노력했습니다 80년된 제주돌집의 추억과 함께 이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잊지 못할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정성다해 준비했습니다 140평 대지에 유유와 자적 2채가 공존합니다 유유(20평) 4인기준 자적(10평) 2인기준 각각 독립된 건물과 마당을 사용합니다 유유: 양옥집+돌마당 자적: 구옥집+잔디마당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용 공간은 없지만 두채의 건물이 공존하는 유유자적 입니다 두채 동시 예약시 할인가능 조용한 시골 마을 제주스런 돌집 독채와 넓은 잔디마당 아늑한 퀸사이즈침대 유기농 광목침구세트 (인원추가) 고급 퀸사이즈토퍼+광목침구세트
제주도 갈 때마다 에어비엔비로 제주도스러운 숙소를 찾는걸 좋아해 사진을 보자마자 너무 이뻐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안내사진과 같게 제주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한 숙소라 기억에 남아요. 아늑한 공간에 잘 가꾸어진 마당에 평상까지 저녁에는 조용한 분위기 속에 불멍까지 낭만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주 큰 장점으로는 위치도 좋아서 어딜가던지 이동이 편했던거 같아요! 사전 안내에서 제가 착각을 했지만 호스트님의 작은 배려까지 감사했습니다!
곽지해수욕장 차로 9분거리
협재/금능 해수욕장 차로 13분 거리
편의점 차로 3분거리
[주차안내]
제주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마을이라 돌담골목길이 매우 좁습니다. 숙소 바로 앞 도로는 밭일하시는 마을 어르신들이 수레를 끌고 다니시는 길이라 불편하시더라도 큰 길가에 주차하시고 걸어들어오셔야 합니다. 100미터도 안되는 거리지만 짐이 무겁고 많으시면 숙소 앞에 잠시 주차하셔서 짐을 내리시고 다시 차를 큰 길가에 주차하고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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