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시간은 16:00~ 퇴실시간 12:00입니다. *빠른 입실은 불가합니다. (독채 숙소로 청소 정리 시간이 꽤나 소요 되는 편입니다.) *도보로 해변, 솔밭, 안목커피거리 가능. 당신과 만나는 집_월성맨션입니다. 월성맨션은 저희 부부가 살아보고 싶은 주택을 생각하며 온 마음을 다해 준비한 공간입니다. 삶의 템포에 따라 세심하게 맞춰지는 공간으로 물리적인 편안함은 물론 머무는 동안 느낄 수 있는 모든 동선과 시선, 안락함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1층의 리빙룸과 다이닝룸에는 직접 콜렉팅한 빈티지 가구 및 소품이 놓여 있습니다. 거실과 주방이 이어져있어 요리를 하면서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간단한 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간, 미뤄 왔던 영화도 즐길 수 있도록 모두 준비된 공간입니다. 2층에는 두 개의 침실과 플레이존을 두었습니다. 곳곳에 재미있는 요소를 더하여 숙소에 머무는 동안 즐거운 시간으로 가득할 거에요. 갈수록 다양해지는 삶의 여러 방식들 속에서 당신과 만나 새로운 영감을 제공합니다. 월성맨션안에서 집이라는 공간이 내 삶의 중심부가 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