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归浦和市 · 整套客房 · 1室1床1.0卫 · 可住2人 · 섬이라니좋잖아요 별채
여행숙소 '섬이라니좋잖아요'는 제주도 성읍민속마을에 있습니다. 전통초가와 잔디 마당으로 구성된 '섬이라니, 좋잖아요'는 제주여행의 믿는 구석이자 설렘과 그리움이 배어있는 곳입니다. 400여 평의 너른 공간은 하루 최대 두 팀에게만 내어드립니다. 여행자의 니즈를 공유하고 있기때문이죠. 넉넉하게 여정을 이어가며 추억을 담고 낭만을 누려보세요. '섬이라니, 좋잖아요'는 당신의 여행을 응원하는 여행작가 김민수가 운영합니다. 성읍민속마을은 옛 제주도 정의현의 도읍지였습니다. 마을 산책길을 따라 고풍스런 풍경이 이어지고요, 카페나 맛집들도 여러 곳 있습니다. 포토스폿으로 유명한 성읍녹차동굴, 따라비오름, 가시리 녹산로가 아주 가까이 있는 가하면, 10~15km 거리에 표선해수욕장, 성산일출봉이, 용눈이오름 그리고 최근 오픈한 스타벅스 '더제주송당파크R'이 위치해 있어 제주 동쪽 여행의 베이스 캠프로도 너무 좋습니다. 별채의 외부는 제주 전통 초가지만 내부에 반전을 기한 현대식 감성숙소입니다. 천정의 석가래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고요. 세로 가로로 이뤄진 두개의 큰 창으로 제주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창 너머로 보이는 잔디마당은 별채만의 프라이빗 공간입니다. 음식조리가 가능한 별도의 카페식 다이닝룸에서에서 식사와 티타임 그리고 간단한 음주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늑하고 따뜻하고 신경써서 꾸민듯했어요 방도 따뜻하고 가습기도있고 이중으로 잠금장치되서 아주 안전했구요 침대옆 등도 아늑하니 세심한배려였고 탁자랑의자에 앉아 한잔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늦은 입실과 이른 퇴실로 호스트님을 뵐수없었지만 숙소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또 기회되면 여유롭게 가볼게요
숙소 근처나 숙소자체도 너무이쁘고 낭만적이었습니다 답변도 항상 빠르게 주시고 실제로 안내해주실때도 너무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제주오게되면 꼭 재방문하고싶은 숙소입니다^^
성읍민속마을은 옛 제주도 정의현의 도읍지였습니다. 마을 산책길을 따라 고풍이 이어지고요, 카페나 맛집들도 여러 곳 있습니다
그리고 포토스폿으로 유명한 성읍녹차동굴 1km , 따라비오름 4km, 가시리 녹산로 6km, 표선해수욕장 10km, 성산일출봉이 15km 거리에 있어 제주 동쪽 여행의 베이스 캠프로도 그만입니다.
성읍1리 사무소를 찍고 오셔서 리사무소 주차장에 파킹하세요. 바로 뒷집입니다. 무인카페와 리사무소 사이길로 들어오세요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경우 공항 1번 게이트에서 121,122 / 제주버스터미널에서 221, 222 을 타고 성읍1리사무소(성읍환승센터)에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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