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2024年1月

인테리어도 너무 예뻤고 없는게 없는 한달살이하고싶을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실내벽난로가 있는데 그것도 너무 좋았구 호스트님께서 고구마 나눠주셨는데 그것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구 호스트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잘 쉬다갈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Hyejin2024年1月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넓은 거실과 거실 밖으로 보이는 뷰가 사진보다 훨씬 아름답고 평화로운 숙소였습니다. 아늑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집으로 단열과 난방, 온수 등 설비도 뛰어납니다. 부엌에는 필요한 조리도구와 식기가 충분히 구비되어 있고 상태 또한 매우 청결했습니다. 귀여운 강아지가 있는데 즐거움의 덤입니다. 부여 숙소로 추천합니다!

Yeonjeong2023年12月

초등학교때 수학여행지로 다녀왔던 부여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에 둘러보다가 왠지 끌리는 숙소를 발견해서 선택했어요.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에 나오는 아이리스의 집같은 동화속 시골의 정취와 분위기, 조용하고 평온한 자연속에서 힐링되는 느낌, 아침 일찍부터 가득 들어오는 아침 햇살과 반짝반짝 일렁이는 호수의 풍경,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나무들과 아름다웠던 해질녘 노을진 하늘, 밤하늘 별들까지 너무 생각날거 같아요. 꼭 다시 가보고 싶었던 부소산 낙화암, 궁남지에서도 가까워 느긋한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참 맛있는 캡슐커피가 준비되어 있어서 모닝커피 한잔 하며 평화로운 아침시간을 만끽할 수 있었던 점도 정말 좋았어요. 숙소내부 또한 정말 깨끗하고 침구며 수건이며 가구며 다 청결하고 쾌적하게 관리된 아늑하고 따뜻한 집이었어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시골이지만 조용하고 평화로웠고 추운 겨울날 따뜻한 벽난로 앞에서 코코아 한잔 마시고 난로에서 구워진 군고구마 까먹는 시간은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서울에서 고속도로로 1시간 40분정도면 도착하는 부여 톨게이트에서 10분도 안걸리는 곳에 있어서 거리도 부담없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 한가득 안고 서울로 돌아왔어요. 도심에서 생활하며 지친 마음 힐링하고 오기엔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강추합니다!

보미2023年12月

마당이 넓고 거실이 통창이어서 호수를 바라보는 뷰가 너무 좋았아요^^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춥지 않게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밖이 많이 추운 날이었는데도 실내에서 아주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고구마도 서비스로 주셔서 잘 먹었구요~ 또 거실도 넓고 모든 물품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가족들끼리 와도 부족함 없이 잘 지낼 수 있을 거 같아요^^ 봄에는 숙소 주변에 예쁜 꽃들이 많이 핀다고 해서 따뜻한 봄에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을만큼 정말 만족했습니다~^^ 덕분에 잘 쉬고 왔습니다~ 따뜻해지면 다시 한번 갈게요💜

치호2023年12月

크리스마스라서 여자친구랑 같이 방문하게 됐는데 저렴한 가격에 독채로 사용 가능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우선 숙소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예쁜인테리어와 넓은 공간에 기분이 좋았고 창문 넘어 보이는 호숫가는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골에 위치하고 있어서 조용하고 아늑합니다!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아서 숙박하는 내내 기분이 엄청 좋았고 나중에 가족들이랑 와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 유명해지기 전에 꼭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