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yun2024年4月

툇마루가 매력적인 숙소였습니다 보일러 빵빵하게 돌아가서 따뜻하구요! 바베큐 할 때 벌레때문에 힘들까 걱정했는데 아직 저녁에는 추워서 벌레 걱정 없이 바베큐도 잘했습니다~!!

은정2024年4月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풍경, 관광, 맛집등도 좋지만 부여의 규암마을은 동네가 주는 편안함이 있어 여행자를 품어주는듯한 그런 동네인듯합니다. 그 동네안에 세간님의 숙소 또한 더없이 넘치게 저희에게 힐링을 주셨네요. 겨울이 오기전에 또 가고싶네요.

Eunmi2024年4月

날이 좋은 봄날밤 조용한 시골집에서 불멍하며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제일 좋았습니다. 햇빛 잘드는 방앞 툇마루 공간에 앉아서 마당 나무 꽃 바람 좋았습니다. 주방이 예뻤는데 비해 조리도구(프라이팬), 식기(와인잔, 커피잔)가 구색이 안갖춰지고 먼지쌓여 아쉬웠어요. 작은방 침대는 매트리스 스프링이 느껴질정도라 깨끗한 요와 이불로 대체하는게 좋겠습니다. 동네산책하기 좋고 걸어서 5분거리 하나로마트 에서 장작, 식료품 사기 편했습니다. 가까운 자온양조장(레스토랑) 저녁식사 맛있었고 사장님이 지역주류 친절하게 추천해주셨습니다. 책방세간은 책보다는 인테리어, 까페에 더 힘을준듯했습니다. 공방,공예마을인데 주말여행동안 정보 얻기가 어려웠고 대부분 문을 안열어서 아쉬웠어요 자온마을이 잘 활성화되기를 기원합니다.

훈2024年3月

촌캉스 기분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집안 곳곳에 옛스러움이 묻어나는 기분좋은 곳이네요. 재방문 하고싶은 곳입니다.

연화2024年3月

대만족 촌캉스 즐기고왔습니다. 너무 예쁘고 편안했어요 여름에 또 방문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