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2024年5月

19개월아기랑 지내기에 너무 좋았어요. 지친육아로 아가랑 힐링이 필요한 저희 부부에겐 딱이였어요.19개월 남자아가를 키우는 저희부부에게 피로를 풀어주었던,곳이였어요.. 무엇보다,배타고 와서 새벽에 제주도에 도착한 저희에게 편의를 봐주셔서, 일찍 체크인 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ㅜ ㅜ그래서, 더욱 안전하고, 편하게 보낸 여행이 였어요.또한 위생적으로 깨끗함이 돋보였던 곳이 였고, 사진찍을때 너무너무 예쁘게 담겨서, 아가랑 비누방울 놀이하면서 놀았어요! 차타고, 5분거리의 바다도 있어서 , 좋았어요 아가랑 산책도 하면서 덕분에 좋은 추억남겼어요 다음엔,시댁식구들과 다시 찾아뵐께요!! 건강하세요!

Phuong Thi2024年5月

I has a very comfortable stay. The host is so kind & responsive. He always went above & beyond to make sure that I am comfortable. The location is also great. 20 Munich walk from the beach with some nice cafes.

진숙2024年5月

숙소가 깔끔하며 집정원뷰가 이뻤어요 주변에 산책하며 걷기도 좋쿠 바다도 가까워서 걸어서 다녀오기 좋았어요 호스트분도 친절하십니다 특히 깨끗한 침구가 맘에 들었어요~

Nick2024年5月

넓은 공간으로 갑갑한 마음이 뻥 뚫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청결하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청귤나무 뷰가 좋습니다. 편의점도 길건너 도보 이용 3분 정도로 가깝고 주차도 하기 좋아 편리했습니다. 현지도민과 같은 느낌!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편안한침대와 깔끔한 가구배치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연인과의 동행으로 추억 만들어서 좋았습니다. 곳곳에 보여지는 주인장님의 센스가 좋습니다. 주방도구 등 추천합니다.

노은2024年5月

사진 리뷰를 올릴 수가 없는게 아쉽네요. 숙소가 너무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어놨는데 말이죠. 통유리로 되어 있는 숙소에 작은 귤나무 정원이 있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바깥을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하더라구요❤️🩷 예쁘고 깨끗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뚜벅이 커플이였는데 택시도 잘 잡히고 버스 정류장도 근처에 있어서 이동도 어렵지 않았어요. 한적하고 고즈넉한 시골 마을의 분위기와 숙소에 반해서 저는 다음에 또 재방문 하려구요!! 사장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