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yang-eup, Tongyeong-si · 联排别墅里的独立房间 · 1室0床1.0卫 · 可住2人 · 노을을 품은 통영 연명항의 라니하우스(2인실)
통영 연명항의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안락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독채 2인실 <숙소 주변 가볼만한 곳> 아름다운 만지도 : 선착장까지 도보 2분 노을이 아름다운 달아공원 : 자차 2분 한국의 아름다운 길 : 자차 1분(숙소 오시는 길) 통영중앙시장 동피랑, 강구안(꿀빵거리), 서피랑, 이순신공원 수산시장(중앙시장, 새터시장) 차로 20여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 앞 공영주차장 무료주차 가능합니다> <게스트 이용 가능 시설 및 공간> 숙소 앞/뒤 마당 : 바베큐 가능 세탁실 - 다른 게스트와 공동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늦은 시간에 체크인했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필요한게 있을때도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너무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에서 좋은 추억 보내다가 갑니다!!
호스트의 실수로 온수가 제공되지 않아 찬물 샤워를 해야했어요. 그럴수 있는 일이지만 기분은 안좋았어요. 냉장고에 물도 1개만 있더군요. 수건에도 종이 쪼가리가 붙어 있었어요. 시골이지만 비용대비 실망이었어요.
동양의 나폴리 통영의 연명항에 있는 아담한 항구 마을입니다
503번 버스 연명항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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