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2024年4月

강아지 데리고 여행가기 쉽지 않은데 강아지랑 같이 숙박하기 참 좋았습니다 샴푸통 등 좀 지저분했어요ㅠ 화장실 문이 잘 안닫기고 잠기지않아서 불편했습니다. 동네가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고 맘먹으면 걸어서 해저터널까지도 갈수있을만큼 위치도 좋아요

남현2024年4月

실내매트가 깔려져 있어 실내화를 신고 다녔는데 크게 불편은 없었으나 괜히 먼지 날것 같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폴딩도어 열면 방충망이 없어 모기 들어오니 취침전에 유의 해야 할것 같아요 화장실 습기로 문에 곰팡이있는건 조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틀 생활 하는데 크게 불편도 없고 좋은 숙소라 생각합니다

유진2024年4月

통영에서 좋아하는곳들이 근거리에 모두있는 저에게는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가은2024年3月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ㅎ

진희2024年3月

청국이네는 통영에서 처음 묵어본 에어비앤비 숙소였어요. 모든 것이 사진과 설명과 일치했으며 버스 정류장에서 30초컷이어서 뚜벅이 여행자에게 최적화된 위치였습니다. 건물 자체는 오래되었지만 내부는 환하고 정감 있으며 감각 있는 소품을 배치하여 좋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비치된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하여 음악을 들으며 동생네와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어요. 전혁림 미술관과 봄날의 책방이 있는 봉숫골과 도보로 10분 이내에 갈 수 있으며, 맛있는 텐동 맛집 니지텐도 지척에 있습니다. 주변에 파리바케트, 베스킨라빈스가 있고 자그마한 음식점들도 있어 편리합니다. 숙소 주변 사거리 전체가 벚꽃 가로수여서 벚꽃 핀 거리가 기대됩니다. 양탄자(?) 바닥과 커튼으로 방문을 대신한 점은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연박 투숙객을 위해 작은 세탁기가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조용하고 편안하게 보낼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