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pyeong-dong, Tongyeong-si · 整套民居 · 3室9床2.0卫 · 可住4人 · 내집처럼 편안한 통영홈게스트하우스 2층
홈게스트하우스는 통영관광특구에 위치하고 있어 케이블카와 루지 유람선터미널 및 해저터널등 관광시설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보로 바닷가와 5분~10분거리에 있습니다. 방 3개, 화장실2개, 주방 ,거실,세탁실,테라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방에는 에어컨,선풍기,사물함,멀티탭,전기요가 있구요 수건,샴푸,린스,바디워시,비누,치약등이 구비 되어있습니다
케이블카, 루지 ,유람선터미널(장사도), 수상택시 , 요트체험 차량으로 3분거리
서피랑, 여객선터미널 차량으로 5분거리
동피랑, 중앙시장, 남망산공원 차량으로 7분거리
이순신공원 차량으로 12분
100번대(100,101,102,103,141,184,143,121) 버스가 경유하는 코스입니다.
100번대 버스가 많지 않으면 번호 상관없이 버스를 타시고 북신시장이나
중앙시장에서 내려서 도남동 버스로 환승하시면 빠르게 오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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