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am-dong, Tongyeong-si · 整套民居 · 4室2床2.0卫 · 可住6人 · 힐링이되는 미륵산아래 숙소, 통영시
안녕하세요~ 새로 리모델링(2020.7월)한 집앞 주차가 가능한 조용한 동네의 단독주택입니다. ‘민앤정’ 하우스는 주택을 단독으로 사용할수있는 주택입니다(방4, 주방2, 거실, 화장실2, 다용도실1) 에어컨3 - 위치 통영의 주요 관광지 접근성 우수 루지, 케이블카, 해저터널 : 도보10분 유람선 터미널 : 자동차 5분 (이순신 공원, 달아공원, 수산과학관, 동피랑마을, 중앙시장 등 : 자동차 15분) - 편의시설 편의점(도보 1분), 마트 : 도보 12분, 숙소 주변 식당 위치 - 시설 쾌적한 시설. 1층 무료 주차장 - 인원 6인까지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통영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구옥을 2020년 리모델링한 단독주택입니다 전체 50평 건평 30평입니다 조용한 이면도로에 접한 미륵산이 뒤로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스트님의 친절한 대응에 편안히 지내고 왔습니다. 깨끗한 컨디션에 넓은 공간, 뒤쪽 통영중학교 운동장은 강아지 산책에 딱 좋았어요. 그리고 도보거리 복돼지국밥은 진짜 맛집입니다. 강추해요.
깨끗하고 넓은 숙소! 방도 많고 화장실도 두개라 좋아요~ 옛날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한거라 웃풍이 좀 있지만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에도 난방기구를 비치해주셔서 좋아요! 편의시설들을 이용하기좋게 꼼꼼히 준비해두셔서 편히 쉬고왔습니다!
루지, 케이블카, 미륵산, 봉수골등등 주변에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 많으며
도남관광단지(차로 5분), 서호시장(차로5분), 동피랑(차로10분)등 도 가까이 있습니다.
또한 숙소 주위에 숨겨진 맛집도 많이 있습니다~^^
숙소는 이면도로에 접해있으며 집앞도로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또한 버스로의 이동도 편리하며 통영고등학교앞(도보2분)에서 이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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