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2023年12月

숙소가 통나무로 지어져서 나무향기도 나면서 공간도 넓고 따듯하고 쾌적하였습니다 사장님도 젠틀하시고 공기도 좋고 가족들이 즐겁게 쉬고 갈수 있어 좋았습니다^^

현빈2023年2月

산 속에 있어서 별도 잘 보이고 너무 좋았어요!

Justin2022年12月

We had a great time! Could use some larger bath towels and western kitchenware. That’s coming from an American family in a Korean home, so a very minor concern. Overall, we had a great time and the house is very peaceful for a family looking to unplug!

숙인2022年11月

조용하고 가족끼리 쉬어가기 너무 좋았어요~

상민2022年10月

1. 장점 -조용한 동네 맑은 공기를 무한히 마실수있다. -살짝 노후화된 느낌있지만 관리를 질하셨다. 2. 집 정보 -독채가 아닙니다. 아이들과 함께할 여행이라 다른분들께 피해줄까봐 독채로 알아봤는데, 가보니 문이 두개 붙어있고 다른 방이 바로 옆에 있더라구요. 고기 굽는 야외테라스도 다른집과 2m정도로 붙어있습니다. -2층가는 계단히 상당히 가팔라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긴했지만 위험해 보였습니다. 미취학아동이 지내기 적절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타 에피소드 방에 들어가자마자 화로대가 있어서 신기해서 문을 열어보니 새가 죽어 있었습니다. 연통으로 들어와서 못나가고 죽은 듯 보여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주인아저씨께서 외출 나가셔서 저희가 직접 치웠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누워자고있는데 아저씨께서 현관안으로 불쑥들어 오시더니 화로 누구마음대로 불피우냐고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것때문에 아이들이 겁먹었고 저희도 상당히 기분 나빴습니다. "사용하지마라 표시 안 되어있어서 당연히 사용 가능한줄 알고 사용했습니다" 고 말씀드리니 "쓰지마리고 써붙여 놔야겠네, 남의 집에 초대 받고 와서 아무거나 쓰면 되냐고, 펜션 운영 10년만에 이런 사람들 처음 봤네"하시더라구요. 저희끼리 농담으로 그럼 티비볼때도 허락받아야되는 거냐고 웃고 말았지만 기분 좋지 않았습니다.